폐암에 좋은 음식, 생활건강법이 더욱 중요!

요양원에는 암투병 환우분들이 많으셨다.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그중에 가장 많은 암이 폐암, 유방암, 대장암이다.

암환우분들께 가장 우선시 해야 하는것이

혈당이 높아지는 음식을 줄이는 것이다.

폐암에 좋은 음식, 어디어디 암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한가지 암에 정해져서 좋은 것이아니라

전체적으로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음식들이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건강과 관련한 식습관 및 식품 섭취에 대하여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긴 한다.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오히려 잘못된 식습관이 의료비 부담을

더 가중시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4년전 폐암 중 소세포암 진단을 받고

13개월만에 건강을 회복한

외삼촌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

외삼촌은 오랫동안 중국집 요리사로 일했고

당뇨도 있으셨는데 담배를 많이 피시다보니

어느날 부터인가 잦은 기침과 목소리가 변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 단순하게 생각했던 기침이

건강진단을 하면서

폐암 의심소견이 보인다고하여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을 가셨고 폐암진단을 받으셨다.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서 지내신터라

건강관리를 제대로 한적이 없으셔서

늘 어머니의 걱정이기도 했다.

그때부터 어머니도

폐암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가지셨다.

하지만 폐암에 좋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온열요법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생활습관 바꾸기 부터 시작을 하셨다.

오랜시간 일하던 곳을 떠나

오로지 건강을 위해서

시골집으로 내려가셨고

오히려 외삼촌은 덤덤히 병을 받아들이셨고

항암치료를 준비를 하셨다.

그와중에도 폐암에 좋은 음식등과

건강법, 온열요법등으로 병행하시면서

발효흑보리, 버섯과

그라비올라를 함께 드시기 시작하셨다.

중국집 요리사로 오랫동안 계셨던지라

음식조절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시골에 가셔서는 폐암에 좋은 음식들이라고

몇가지 텃밭에 직접 심어서

싱싱한 야채들과 제철과일 등으로

식단을 구성해서 식사를 하시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병행하시면서

폐암에 좋은 음식과 온열요법,

워터풀링, 수분섭취, 등산,

식이조절등을 병행하시면서

7개월만에 완치판정을 받으셨다

물론 초기에 발견이 되어

빠른 치료를 선택하신게

도움이 되셨고 3년이 지난 지금도 건

강하게 생활을 하고 계신다.

하지만 요즘은 암의 경우

향후 10년은 건강관리를

꾸준히 신경을 써서 해야 한다고 하시며

꾸준히 폐암에 좋은 음식, 규칙적인 생활,

운동등을 병행하시면서 신경을 쓰고 계신다.

폐암에 좋은 음식 1. 야채과일주스

당근, 사과, 귤, 데친 양파를 잘라 넣고

생강은 즙을 내어서 소량만 넣고

믹서에 갈아서 하루 한잔 꾸준히 드시고 계신다.

생강은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피의 해독에 도움을 주고

사과의 펙틴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근은 피를 보충한다고 알려져 있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파를 넣어서

함께 주스로 만들어서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도움을 받으셨다,

당근이 질릴때는 간혹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삶아서 함께 갈아서 주스로 드셨다고 한다.

폐암에 좋은 음식 2. 버섯

버섯은 이미 오래 전 부터

강장, 면역, 항균,해독, 이뇨 등

다양한 약리 작용으로 인해

한방 및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하였다.

육질이 좋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용으로도 애용되어 온

친숙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버섯에 포함 된 베타글루칸 중

장관면역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베타글루칸 1,3으로

현존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버섯은

꽃송이버섯이고, 그 다음으로 잎새버섯,

영지버섯 등등을 많이들 섭취를 하고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 3. 미강

미강은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가

영양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비타민B군과 미네랄 및 영양성분

그리고 다당체 성분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구성 지방산의 70퍼센트 이상이

올레인산, 리놀렌산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나

#폐암에좋은음식 이 전에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건

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미강의 경우 거친 섬유질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는 현미밥보다는

미강가루형태로 먹는게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발효를 할 경우 더욱 흡수력을 높여

건강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에 좋은 음식 4. 새싹채소

채소의 경우는 직접 농사를 지어서 드실정도로

집에서 재배하는것도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종자를 발아시킨 후

약 1주일 정도 된 채소의 어린싹을

새싹채소라고 하는데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뿌리를 단단히 뻗은 성체가 되기까지

열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종자 안에는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종자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틔운 새싹은

성숙한 채소에 비해 영양성분이 3~4배 정도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생리활성 물질이

암의 발생을 억제하고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식이요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 5. 효소가 많이 함유 된 음식

몸에 활성효소가 부족하면 체내에 있는 독소들이

정상적으로 연소되지 않으므로

해독을 담당하는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만성피로나 무기력증,

허약체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혈당을 높이는 음식보다는

혈당에 도움을 주는 곡물효소의 경우

전문가들이 곡물효소를 언급하는 이유는

곡물효소는 체내의 생화학반응을

원활하게 하며 음식물을 분해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나쁜 독소를 배출시키는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분들이 섭취하는 곡물효소로

발효 흑보리 , 미강을 발효한 효등을

많이 들 섭취를 하고 있고

어 제철 야채 및 과일을 통해서도

다양한 효소를 섭취를 할수가 있다.

항암 및 암 투병 및 치료의 경우는

치료 후 수술후에도

생활건강요법등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은 모두 알고 있다.

좋다고 말하는 것을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선택해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고 보호자가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찾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암 치료는 절대 수술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병원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함을 다시금 강조를 해본다.

폐암에 좋은 음식과 다양한 건강법을 통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오신 외삼촌의 경우

기본적인 치료는

전문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셨고

이후 일상에서의 건강은

전적으로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하셨다.

지금은 시골로 내려가서 귀농을 하고

농사일을 하고 계시면서

좋은 공기 속에서 살고 계신다.

지금도 예방을 강조하시며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는게 가장 중요하고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드시던 음식들은

꾸준히 섭취를 하고 계신다.

물론 체중관리, 체온관리, 먹거리관리,

간을 힘들게 안하기 위한 스트레스조절,

수분섭취, 온열요법, 등산 1시간,

그리고 위에 나열한 폐암에 좋은 음식들로

과일야채주스, 새싹채소,

발효흑보리, 버섯,미강, 수분섭취등을

꾸준히 하시고 계시고 등산의 경우는

일주일에 3회이상은

가까운 낮은 산을 오르고 계시다고 한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 아프면

온 집안이 우울해진다.

하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겨낸다면

모두 이겨낼수 있다고 믿는다.

그냥 믿어주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폐암에 좋은 음식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함께

워터풀링, 수분섭취, 운동, 식이조절,

체온관리등을

기본적으로 유지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는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긍정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늘 긴 얘기를 함께 들어 주고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있는 것도

건강관리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