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연치유 - 간 그리고 해독

written by. lee keun sun
2020. 1. 2. 18:28

엔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는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료법도 없다고 자신의 저술인 암에 지는 사람 암에서 이기는 사람에서 밝혔는데 현대의학의 실상을 가장 명확히 표현해주는 문구라고 할수 있겠다. 현대의학의 첨단을 달리고 있는 미국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암연구소에서 수십년간 암환자를 다루고 있는 경험을 통해서 나온말이니 매우 정확하다고 볼수가 있다. 몇년전에 스티븐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했고 백악관대변인이 치료가 잘되어 가고 있다고 방송보도를 한지 몇달만에 간암으로 사망하는등 현대의학의 암치료의 실상은 거의 제로수준에 가깝다고 볼수가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현대의학은 자연치유나 대체의학에 눈을 돌리지 않고 현대의학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때가 있다. 다행이 가까운 일본에는 일본명문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암치료의사 곤도 마코토등이 암은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수술 방사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밝혀 화재가 되고 있고 많은 의료인들마져 동조하고 있다고 하니 이제 국내에서도 현대의학에만 의존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암자연치유와 암대체의학에 관심을 기울려 더이상 암으로 부터 희생당하는 환자가 줄어들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될 시기가 왔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대체의학이나 암자연치유에 특별한 치료법이 많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암자연치유에 눈을 돌려보면 객관성이 있고 신뢰가 있는 암자연치유법들이 몇가지 소개되어 있다. 몇가지 신뢰할만한 암자연치유법을 소개하자면 곽림여사의 항암기공과 독일의사출신이 개발한 막슨거슨요법, 일본의 니시의학등이 손꼽힌다. 외국에서는 이런 검증된 암자연요법을 접목해서 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암자연치유나 암대체의학을 말하면 사이비로 몰리거나 환자들마져 등을 돌려 설득하는데 정말 애로사항이 많이 있다.  이러한 암자연치유요법의 치료성공률을 보면 곽림항암기공은 87%, 거슨요법은 50%, 니시의학은 60%정도에 달한다고 하는데 필자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매우 신뢰성이 있고 타당성이 있는 데이터라고 할수 있다.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이러한 암자연치유요법은 현대의학이나 지식과 동떨어진 애기가 아니다. 이들의 암자연치유 대체요법에서는 암의 원인을 1930년도의 바로부르크의 산소부족설에 두고 적극적인 운동요법과 병행해서 산소를 체내에 최대한 공급해주려고 발전시킨것이 중국의 항암기공요법이다. 바로부르크는 암의 원인이 전적으로 산소부족에 있다고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노벨생의학상까지 받은바 있는 인물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에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적용발전시키면 되는데 이러한 암자연치유 말을 꺼내면 사이비로 취급당하는 것이 한국의 분위기다.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필자가 이렇게 암자연치유에 효과가 높은 항암기공을 연구해서 보급하고 있는과정에서 MBN 황금알에 출현해서 선보였는데 그때 참석했던 의료진들은 매우 부정적이었고 냉대적이었는데 참으로 이해할수가 없었다. 자신이 좁은 눈으로 암을 바라보려고하니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보이지 않게되는 현상일것이다.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최근에 또한 암자연치유중 해독요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의 건강프로그램을 보면 암에좋은 음식과 좋지 않는 음식, 어떻게하면 몸을 해독할것인가데 대해 한의사 영양사등이 총출동해서 경쟁을 하고 있는데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수 있다. 해독요법은 막슨거슨이 창시자로 말기암 치료율 50%를 자랑하고 있으므로 말기암 치료율 7%도 안되는 현대의학에 의존하는 것보다 적극적인 해독요법을 실행하는 것이 생존률에서 월등히 앞선다고 볼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암자연치유률을 거슨요법보다 월등히 높이기 위해서는 간의 해독능력을 높이는 것이 암자연치유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수있다. 간과 담에는 간석 담석등이 3000여개 이상 들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간기능이 저하되어 공해 발암물질등의  체내에 들어와 적절히 해독을 하지 못하게됨으로써 정상세포가 살수없는 몸의 환경으로 바뀌어 산소가 없는 몸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포가 암세포라는 주장이 타당성을 갖고 있다.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이러한 원리를 이해한 암치료사들은 간해독을 위해 여러가지 식이요법등을 권유하고 있으나 오히려 간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간이 좋아지려면 우선 담석과 간석을 빼내야하고 정맥의 피가 간으로 잘 들어갈수 있도록 문맥소통이 원활해야하는데 커피관장이나 해독관장등을 통해 담석을 빼내고 문맥을 뚫어주는 것은 쉽지가 않다. 필자는 몇년전 뮤지컬 스타 최정원님의 담석을 직접 만져서 빼내준적이 있는데 담석과 간석은 얼마든지 기에너지고 적절한 수기요법과 음식요법을 병행하면 충분히 뺄수있고  간기능을 회복시킬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연치유 암자연치유

말기암환자는 대부분 간기능이 망가져서 해독능력을 못하게되어 간성혼수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기암환자라고 하더라도 간기능을 정상화하도록 노력해야하며 간이망가진 환자들은 기능성식품은 오히려 독이 될수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말기암 환자가 영양분 보충을 한다고 링겔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는데 간기능이 망가지면 인슐린분비도 일어나지 않아 포도당이 혈액속에 쌓여 오히려 독소가 되어 죽음을 재촉할수 있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와 건강에 있어 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다. 암자연치유 암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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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연치유 문의, 약손월드 힐링센터(02-588-7883)

 

2020. 1. 2. 18:12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약사
[장봉근의 자연치유] 폐암과 흡연

흡연인구는 꽤 줄었지만 폐암은 무섭게 늘고 있다. 특히 폐암에 걸리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이상 더 빠르게 증가해 주목된다. 2015년 기준으로 전체 폐암환자의 35%가 여성이며 이 중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이 전체 여성 폐암환자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과연 흡연이 폐암의 진짜 원인일까? 2차 세계대전 당시 화학독가스를 생산했던 몬산토, 듀퐁 등의 업체는 전쟁 후 독가스와 유해화학성분에 의한 각종 질병 발생 관련 의료소송이 수없이 터지고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회사의 생존과 여론 악화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담배라는 희생양을 만들게 된다.

1950년대 영국에선 런던 시가지 최악의 스모그로 한해 1만명 이상이 폐질환으로 사망하는 재앙을 겪게 된다. 스모그는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주범으로 여기에 대기 중 수증기와 섞여 만들어지는 ‘미세먼지 안개’다. 당시 대다수 런던 시민들은 스모그와 폐질환의 원인이 런던 부근의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라고 추측했지만 영국의 정치인들은 제조업체로부터 정치적 후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폐질환의 원인을 매연이 아닌 담배로 몰아갔다.

 

당시 영국 의학자로 옥스퍼드대 교수로 재직하던 브래드포드 힐과 리처드 돌 경(卿)은 저명한 영국 의학저널인 란셋에 ‘폐암의 원인 중 83%는 담배이며, 17%만이 매연이다’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대기오염의 위해성을 감추기 위해 일반 대중들이 기호품으로 애용하던 담배를 만악의 근원으로 몰아버렸다.

1950년대 같은 시기에 미국 하버드대 교수였던 메리 앰더는 3년간의 연구 결과 폐암의 원인은 매연 안에 함유된 중금속, 방사선, 유해화학성분 등이라고 규명했으나 6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논문은 실리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앰더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해고됐다.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는 현대의학의 주장은 기업 또는 국가의 대기오염 책임을 개인의 흡연으로 돌려 경제를 발전시키고 산업부흥정책을 보호하려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1957년 미국 공중보건국은 흡연보고서를 통해 ‘폐암과 심장병 등 모든 질병과 장애, 조기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담배’라고 처음으로 발표하고 1964년, 1967년, 1998년에 재차 발표했다.

 
1970년대 말까지 미국, 영국을 비롯한 국가와 기업의 지원으로 20개국에서 발표된 공해 관련 논문 50편에 의하면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며 대기오염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결론지었다. 영국의학연구협회나 미국 공중보건국은 지금까지 한번도 대기오염, 수질오염, 화학물질, 약물부작용, 식품첨가제, 방사능 등과 폐암과의 관련성 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없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비흡연자의 폐암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발병이 증가하자 미국건강과학위원회(ACSH)는 매년 300만명이 간접흡연 때문에 폐암으로 사망한다고 발표했다. 단순한 설문조사 결과를 갖고 1981년 국립암연구소 수석연구원인 히라야마 다케시는 흡연자 남편을 둔 여성이 비흡연자 남편을 둔 여성보다 폐암 사망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1986년 ACSH 회장인 에버릿 쿠프는 ‘매년 간접흡연으로 사망하는 심장병 환자는 4만명 이상’이라고 발표했고, 이후 미국 의사들은 이 논문을 인용해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부추기고 공포를 키워갔다.

미국을 모델로 삼는 우리나라 의학계는 1980년대 이후 TV, 라디오, 신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흡연과 간접흡연이 암의 원인’이라는 자료를 내고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뇌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거의 모든 병의 원인 중 하로 담배를 지목했다. 이 때문에 합성의약품, 가공식품, 화학물질,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에 포함된 발암물질에 대한 경각심과 공포감은 뒷전으로 밀렸다.

2008년에도 ACSH는 ‘많은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담배가 폐암을 비롯한 뇌심혈관질환, 당뇨병, 관절염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고 벤젠, 비스페놀A, 약물,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 등 중금속은 건강에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는다.

비흡연자인 어린이나 여성도 폐암에 많이 걸리는 까닭은 그들이 자동차 안에 있는 시간보다 흡연자인 아버지(남편)와 같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연구자료를 매스컴을 통해 잇따라 발표했다.

1995년 5월에 출시된 위장장애 없는 관절염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미국 MSD ‘바이옥스(성분명 로페콕시브)’의 부작용으로 수만명이 심장마비로 죽자 결국 바이옥스는 판매된 지 5년 만에 판매 금지 처분되었지만 ACSH 소속 의사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심장마비의 원인은 바이옥스가 아니라 흡연 때문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반격도 시작됐다. 2001년 미국의 가장 큰 비영리 소비자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ACSH 소속 의사들이 가장 많이 일하고 있는 하버드대학의 ‘위험분석센터’가 몬산토, 듀퐁, 다우, 엑슨모빌 등 화학회사를 비롯해 노바티스 등 100개 기업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합성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고의로 감춰왔음을 고발했다.
[장봉근의 자연치유] 폐암과 흡연

2003년 네덜란드 국립보건원의 헨리 연구팀은 ‘네덜란드에서 매년 수만명이 흡연으로, 매년 수천명이 간접흡연으로 사망한다는 주장은 단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제약회사와 화학회사의 주장”이라며 “간접흡연자의 흡연량은 직접흡연자의 1000분의 1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질병과 인과관계는 통계적으로 의미없고, 흡연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가설은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과학적 사기’”라고 지적했다.

수십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에서 직접흡연 및 간접흡연과 폐암과의 과학적 연관성이 거의 없음이 밝혀지자 이제는 흡연자의 옷이나 이불, 가구, 벽 등에 붙어 있던 담배 유해물질이 흡연행위와는 무관하게 비흡연자의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 폐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제3의 흡연 가설’을 주장하고 나서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연기가 나지 않으나 치명적인 합성물질을 담은 전자담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요컨대 폐암의 진짜 원인은 공장 굴뚝과 자동차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와 라돈 같은 방사능물질이다. 따라서 폐암을 예방하려면 미세먼지에 함유된 중금속, 방사능, 유해화학성분 등 발암물질과 활성산소가 점막조직, 혈액조직, 간조직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무독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체 자체의 면역력, 해독 및 항산화 능력이 충분하다면 발암물질과 활성산소가 신속하게 제거되기 때문에 암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정신적 또는 육체적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거나, 약물 또는 가공식품을 장기간 섭취한다면 면역력과 해독력이 약해져 미세먼지와 라돈 등 발암물질을 방어하지 못하고 폐암에 걸리게 된다.

지금으로선 식물이 가진 방어물질인 해독용 파이토케미칼을 섭취해 인체의 면역·항산화·해독 능력을 보강하는 게 최선이다. 마흔살이 넘으면 항산화 및 해독 능력이 한창 젊을 때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안토시아닌 같은 해독용 파이토케미칼 섭취가 권장된다.

혈액(피)란...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27. 20:14

선명한 적색을 띠고 있고 불투명하며 균일하게 보인다. 그러나 혈액의 작은 방울을 유리판에 얇게 펴고 현미경으로 보면 투명한 액체 속에 혈구가 부유하고 있어 균일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혈액의 주된 역할은 각종 물질의 운반이며, 폐에서 섭취한산소나 소화관에서 흡수한 영양소 등을 전신의 모든 세포로 보내고 반대로 세포에서만들어진 탄산가스나 노폐물을 운반해서 폐·신장·피부 등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설한다. 또 골격근(骨格筋)이나 간과 같이 열생산(熱生産)이 왕성한 곳으로부터 다른 부분으로 열을 옮겨서 체열(體熱)의 분포를 균등하게 하고, 피부에서 방열하여 체온을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데도 관여한다.

혈액량은 체중의 약 8%, 비중은 1.06이므로 체중이 60kg인 때 약 4.5ℓ가 된다. 혈액량은 거의 일정해서 액체를 섭취했을 때나 적은 양의 출혈이 있을 때도 혈관 속의 순환혈액량을 자율적으로 조절하여 전체 혈액량은 변하지 않는다. 한편, 대량의 물을 마셨을 때 수분은 곧 혈액에서 조직으로 나가거나 신장으로부터 배설된다. 혈액의 점조도(粘稠度)는 물의 약 5배이고, 주로 혈구수에 따라 변한다. 빈혈일 때처럼 적혈구가 감소하면 점조도가 낮아져서 혈액이 혈관내를 흐를 때 저항이 감소되므로 혈압이 떨어진다. 따라서 혈액의 점조도가 혈압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혈액의 삼투압은 6.7기압으로 0.9 %의 식염수와 같다.

만약 혈액보다 낮은 삼투압의 식염수에 혈액을 넣으면혈구 속에 수분이 빨려들어가 부풀어 마침내는 파괴된다. 이것을 용혈(溶血)이라고 한다. 또 반대로 혈액보다 높은 삼투압의 식염수 안에서는 혈구 속의 수분이 밖으로 나와 혈구는 오그라들고 만다. 그리고 혈액과 같은 삼투압의 식염수를 생리적 식염수라한다. 혈액의 수소이온농도(pH)는 약 7.4로 약한 알칼리성이다. pH의 변화는 생체에있어서 대단히 위험하며 혈액이 산성 쪽으로 기울면 뇌신경세포의 기능이 장애를 받아의식을 잃는 일도 있다. 생체 내에서는 끊임없이 물질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당질이분해되어 탄산가스가 발생하고, 단백질이 분해되어 인산(燐酸) 등이 만들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액의 pH는 항시 일정치를 유지하고 있다. pH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화학적 작용을 완충작용이라고 하는데 혈액은 이 작용이 강하다.

산을 중화시키는 물질로는 중탄산염(重炭酸鹽)·인산염·단백질 등을 들 수 있고, 이 중 더욱중요한 것은 중탄산염으로, 특히 예비(豫備)알칼리로 불린다. 이것은 혈액 속에 있는산과 반응해서 약산성(弱酸性)의 탄산을 만들고, 다시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며, 탄산가스는 폐에서 배출된다. 혈액에 소량의 헤파린을 가해서 응고하지 않게 시험관에넣고 세워 두면 투명한 담황색의 액체(혈장)와 유형성분(有形成分)인 적혈구·백혈구·혈소판으로 분리된다. 이것은 혈장보다 혈구가 무겁기 때문이다. 전체 혈액 중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적혈구용적비(hematocrit)라고 부르며 약 45%가 된다.

1. 혈당
혈액 속에 있는 당(糖)은 혈당이라 하며, 거의 모두가 포도당이다. 이것은 혈구막을 자유로이 통과하므로 혈장과 혈구 내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다. 농도는 공복시에는 약 70mg/dℓ이고 식후에는 일시적으로 150mg/dℓ 정도까지 높아지므로 혈장단백질처럼 일정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70∼130mg/dℓ의 범위 내로 유지된다.

2. 혈장
혈액의 액상성분인 혈장은 물 91%, 단백질 7%, 지방 1%, 당질 0.1%, 기타 무기질이온 0.9%로 이루어져 있다. 혈장단백질은 약 7g/dℓ이고, 이것은 황산암모늄에 대한 용해도의 차를 이용, 알부민과 글로불린을 구분하지만, 이들은 각기 여러 개의 단백질이 혼합된 것이다. 또 혈장을 약알칼리성 용액으로 만들어 정해진 전압의 전기를 통하면 단백질분자는 음성전하(陰性電荷)을 띠고 있기 때문에 양극(陽極) 쪽으로 이동하고 그 속도는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혈장단백질을 구별할 수 있다. 이것을 전기이동법(電氣移動法)이라고 한다. 이 방법에 따르면 글로불린은 다시 α, β, γ의 3종류로 나눠지고 섬유소원(纖維素原)도 나눌 수 있다.

한편, 혈장에서 섬유소원을 제거한 나머지를 혈청이라고 하며, 혈장 중의 알부민 ·글로불린과 구별하기 위해 혈청알부민 ·혈청글로불린이라고 할 때도 있다. 알부민은 전혈장단백의 약 55%를 차지하며, 주로 단백질의 공급과 콜로이드 삼투압의 유지에 중요하다. 글로불린은 전혈장단백의 약 38 %를 차지한다. α-글로불린은 리포단백질(lipoprotein) ·당단백질(糖蛋白質)을 함유하고 비타민 ·호르몬 등의 운반에 쓰인다. β-글로불린은 프로트롬빈 ·혈장 트롬보플라스틴 ·철 ·구리[銅] 등의 운반을 한다. γ-글로불린에는 주로 면역항체가 포함된다. 또 섬유소원은 혈액응고의 주역을 맡고 있다.

3. 적혈구
혈구의 하나로서 상하 양면의 중앙부가 푹 꺼진 원판형(圓板形)을 하고 있고, 같은 용적의 구형(球型)의 것보다 표면적이 크므로 산소출입의 효율이 좋다. 지름이 약 7μm, 두께는 약 2μm이지만, 탄력성이 좋아 좁은 모세혈관에서도 형태를 바꾸어 통과할 수 있다. 적혈구 수는 혈액 1mm3 속에 남자는 500만,여자는 450만 개의 적혈구를 함유한다. 따라서 몸 전체에는 약 25조(兆)의 적혈구가 있고, 전체 표면적은 약 3,000m2가 된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 생성(生成)의 초기에는 핵이 있으나 말초혈액으로 나오기 전에 핵이 없어진다. 혈액 속에서 100일 정도 활동한 다음 파괴된다. 그리고 파괴된 찌꺼기는 간과 비장에서 포착 제거되며, 매초에 1억 개의 적혈구가 파괴된다고 한다.

몸 전체의 적혈구 수와 비교하면 아주 적은 수에 지나지 않으며, 정상상태에서는 혈액 속의 적혈구 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므로 파괴되면 같은 수만큼 혈액 속으로 방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적혈구가 부족되면 혈액의 산소량이 감소되고, 산소부족이 자극되어 신장에서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골수에서의 조혈을 촉진시켜 혈액 속으로 방출을 증가시킨다. 고산(高山)지대에서는 저산소압 때문에 혈액 속의 산소가 감소되므로 그곳 사람들은 평지 사람들보다 적혈구 수가 많다.


-이유-


-4. 혈색소
혈색소는 철과 포르피린으로 이루어진 색소(heme)와 단백질(글로불린)의 복합체로 헤모글로빈이라 불린다. 혈색소(血色素)는 쉽게 산소와 결합되고 혈액이 산소를 운반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혈색소가 산소를 가지고 있으면 빨갛고, 산소를 잃으면 약간 푸르게 된다. 따라서 동맥혈은 밝은 적색이고 정맥혈은 청색을 띠게 된다. 건강한 성인이 가진 혈색소의 양은 혈액 100cm3 중에 남자는 16g, 여자는14g이다. 혈색소 1g은 산소 1.34cm3와 결합하므로 혈액 100cm3에는 약 20cm3의 산소가 함유되어 있다. -



5. 백혈구
혈액 1mm3에는 평균 7,000개 정도의 백혈구가 있다. 백혈구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어 적당한 염색을 하면 현미경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핵의 모양과 세포의 크기, 과립의 염색성 등으로 호중구(好中球) ·호산구(好酸球) ·호염기구(好鹽基球) ·림프구로 나눈다. 호중구는 전백혈구의 약 60%, 림프구는 30%, 나머지는 극히 적은 숫자가 된다. 백혈구는 헛발[僞足]로 아메바 모양으로 이동하여 혈관 밖으로 유주(遊走)한다. 백혈구 가운데 호중구가 가장 활발히 운동하고 단구(單球)나 림프구는 거의 운동하지 않는다.

또 세균이나 이물을 세포 내로 끌어들여서 소화시킨다. 이것을 탐식작용이라고 말하며, 그 작용은 호중구와 단구가 가장 강하다. 호염기구의 과립은 헤파린으로, 혈액이 혈관 내에서 응고되는 것을 막는다. 림프구는 항체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백혈구 중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고, 혈액 속으로 나온 다음에도 핵을 가지고 있으므로 더 성숙되어 가지만 생존기간은 약 10일이다. 림프구와 단구는 림프선양조직(림프선 ·편도선 등)에서 만들어지고, 림프관을 통해서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생존일수는 2∼3일이나, 어떤 림프구는 20년 동안 생존한다.

6. 혈소판
혈소판은 완전한 세포가 아니고 지름 2μm 정도의 세포질의 작은 조각이다. 그러나 이 속에 응혈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물질이 들어 있으며, 혈관이 손상된 곳에 모여 돌기를 내면서 서로 연결되고, 이것들이 중심이 되어 혈액응고가 시작된다. 또 파괴된 혈소판에서 세로토닌이 나와서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을 멈추도록 작용한다. 혈소판 수는 혈액 1mm3 속에 30만~60만 개이다. 혈소판도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골수의 거핵세포(巨核細胞)라고 불리는 거대한 세포가 그 세포질을 헛발처럼 골수의 정맥동(靜脈洞) 속에 뻗쳐서 그 끝에서부터 떨어져 나와 혈소판이 된다. 혈액 속에서 혈소판의 수명은 9∼12일로 짧다.

그리고 당뇨병과 관련될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이 진해져 혈액이 끈끈해지고 혈관이 손상된다. 더러운 물이 흐르는 수도 파이프에 녹이 잘 스는 것과 같다.

당뇨환자들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끈끈해진 혈액을 묽게 하기 위 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 때문이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니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된다. -

폐암에 좋은 음식, 생활건강법이 더욱 중요!

요양원에는 암투병 환우분들이 많으셨다.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그중에 가장 많은 암이 폐암, 유방암, 대장암이다.

암환우분들께 가장 우선시 해야 하는것이

혈당이 높아지는 음식을 줄이는 것이다.

폐암에 좋은 음식, 어디어디 암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한가지 암에 정해져서 좋은 것이아니라

전체적으로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음식들이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건강과 관련한 식습관 및 식품 섭취에 대하여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긴 한다.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오히려 잘못된 식습관이 의료비 부담을

더 가중시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4년전 폐암 중 소세포암 진단을 받고

13개월만에 건강을 회복한

외삼촌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

외삼촌은 오랫동안 중국집 요리사로 일했고

당뇨도 있으셨는데 담배를 많이 피시다보니

어느날 부터인가 잦은 기침과 목소리가 변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 단순하게 생각했던 기침이

건강진단을 하면서

폐암 의심소견이 보인다고하여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을 가셨고 폐암진단을 받으셨다.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서 지내신터라

건강관리를 제대로 한적이 없으셔서

늘 어머니의 걱정이기도 했다.

그때부터 어머니도

폐암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가지셨다.

하지만 폐암에 좋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온열요법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생활습관 바꾸기 부터 시작을 하셨다.

오랜시간 일하던 곳을 떠나

오로지 건강을 위해서

시골집으로 내려가셨고

오히려 외삼촌은 덤덤히 병을 받아들이셨고

항암치료를 준비를 하셨다.

그와중에도 폐암에 좋은 음식등과

건강법, 온열요법등으로 병행하시면서

발효흑보리, 버섯과

그라비올라를 함께 드시기 시작하셨다.

중국집 요리사로 오랫동안 계셨던지라

음식조절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시골에 가셔서는 폐암에 좋은 음식들이라고

몇가지 텃밭에 직접 심어서

싱싱한 야채들과 제철과일 등으로

식단을 구성해서 식사를 하시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병행하시면서

폐암에 좋은 음식과 온열요법,

워터풀링, 수분섭취, 등산,

식이조절등을 병행하시면서

7개월만에 완치판정을 받으셨다

물론 초기에 발견이 되어

빠른 치료를 선택하신게

도움이 되셨고 3년이 지난 지금도 건

강하게 생활을 하고 계신다.

하지만 요즘은 암의 경우

향후 10년은 건강관리를

꾸준히 신경을 써서 해야 한다고 하시며

꾸준히 폐암에 좋은 음식, 규칙적인 생활,

운동등을 병행하시면서 신경을 쓰고 계신다.

폐암에 좋은 음식 1. 야채과일주스

당근, 사과, 귤, 데친 양파를 잘라 넣고

생강은 즙을 내어서 소량만 넣고

믹서에 갈아서 하루 한잔 꾸준히 드시고 계신다.

생강은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피의 해독에 도움을 주고

사과의 펙틴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근은 피를 보충한다고 알려져 있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파를 넣어서

함께 주스로 만들어서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도움을 받으셨다,

당근이 질릴때는 간혹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삶아서 함께 갈아서 주스로 드셨다고 한다.

폐암에 좋은 음식 2. 버섯

버섯은 이미 오래 전 부터

강장, 면역, 항균,해독, 이뇨 등

다양한 약리 작용으로 인해

한방 및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하였다.

육질이 좋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용으로도 애용되어 온

친숙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버섯에 포함 된 베타글루칸 중

장관면역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베타글루칸 1,3으로

현존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버섯은

꽃송이버섯이고, 그 다음으로 잎새버섯,

영지버섯 등등을 많이들 섭취를 하고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 3. 미강

미강은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가

영양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비타민B군과 미네랄 및 영양성분

그리고 다당체 성분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구성 지방산의 70퍼센트 이상이

올레인산, 리놀렌산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나

#폐암에좋은음식 이 전에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건

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미강의 경우 거친 섬유질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는 현미밥보다는

미강가루형태로 먹는게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발효를 할 경우 더욱 흡수력을 높여

건강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에 좋은 음식 4. 새싹채소

채소의 경우는 직접 농사를 지어서 드실정도로

집에서 재배하는것도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종자를 발아시킨 후

약 1주일 정도 된 채소의 어린싹을

새싹채소라고 하는데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뿌리를 단단히 뻗은 성체가 되기까지

열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종자 안에는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종자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틔운 새싹은

성숙한 채소에 비해 영양성분이 3~4배 정도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생리활성 물질이

암의 발생을 억제하고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식이요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 5. 효소가 많이 함유 된 음식

몸에 활성효소가 부족하면 체내에 있는 독소들이

정상적으로 연소되지 않으므로

해독을 담당하는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만성피로나 무기력증,

허약체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혈당을 높이는 음식보다는

혈당에 도움을 주는 곡물효소의 경우

전문가들이 곡물효소를 언급하는 이유는

곡물효소는 체내의 생화학반응을

원활하게 하며 음식물을 분해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나쁜 독소를 배출시키는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분들이 섭취하는 곡물효소로

발효 흑보리 , 미강을 발효한 효등을

많이 들 섭취를 하고 있고

어 제철 야채 및 과일을 통해서도

다양한 효소를 섭취를 할수가 있다.

항암 및 암 투병 및 치료의 경우는

치료 후 수술후에도

생활건강요법등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은 모두 알고 있다.

좋다고 말하는 것을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선택해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고 보호자가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찾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암 치료는 절대 수술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병원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함을 다시금 강조를 해본다.

폐암에 좋은 음식과 다양한 건강법을 통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오신 외삼촌의 경우

기본적인 치료는

전문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셨고

이후 일상에서의 건강은

전적으로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하셨다.

지금은 시골로 내려가서 귀농을 하고

농사일을 하고 계시면서

좋은 공기 속에서 살고 계신다.

지금도 예방을 강조하시며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는게 가장 중요하고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드시던 음식들은

꾸준히 섭취를 하고 계신다.

물론 체중관리, 체온관리, 먹거리관리,

간을 힘들게 안하기 위한 스트레스조절,

수분섭취, 온열요법, 등산 1시간,

그리고 위에 나열한 폐암에 좋은 음식들로

과일야채주스, 새싹채소,

발효흑보리, 버섯,미강, 수분섭취등을

꾸준히 하시고 계시고 등산의 경우는

일주일에 3회이상은

가까운 낮은 산을 오르고 계시다고 한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 아프면

온 집안이 우울해진다.

하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겨낸다면

모두 이겨낼수 있다고 믿는다.

그냥 믿어주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폐암에 좋은 음식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함께

워터풀링, 수분섭취, 운동, 식이조절,

체온관리등을

기본적으로 유지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는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긍정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늘 긴 얘기를 함께 들어 주고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있는 것도

건강관리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국가암정보센터 님 답변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22. 15:55

안녕하십니까! 국가암정보센터입니다.

할머님께서 폐암으로 진단받으시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폐암환자의 식생활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보내드리는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폐암의 정의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크게 원발성 폐암과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폐암이란 기관지, 세기관지, 폐포 등의 폐조직에서 발생한 암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폐암이라 하면 원발성 폐암을 말합니다. 전이성 폐암이란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발생한 암이 진행되면서 폐로 전이되어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폐암환자의 식생활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고 환자의 평소 식성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고, 식욕을 증진하기 위해 산책이나 걷기 등의 가벼운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식을 포함한 과일이나 채소를 환자의 입맛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는 체내 대사 작용을 활성화하여 신체 회복 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비정상적인 암세포의 빠른 성장을 억제해주며, 수술이나 방사선 그리고 항암화학요법 등 투병 과정에서 수반되는 여러 부작용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식사 요법이라 하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는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식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영양관리


▶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족하게 되면 기초체력 저하, 피곤함, 체중감소 현상의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포함된 음식으로는 밥, 국수,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 단백질

단백질은 체세포의 구성 요소로서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각종 효소, 호르몬, 항체의 성분이 됩니다. 단백질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조개류, 계란, 두부, 우유 등이 있습니다.


▶ 지방

지방은 탄수화물과 같이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버터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 비타민과 무기질

우리 신체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조절 영양소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는데,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 및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적은 양이지만 규칙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관리


▶ 식사의 원칙


식사는 암치료의 전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암환자에 있어서 기본적인 식사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됩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다.

- 지방을 제공해 주는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사용합니다.

-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열랑 및 단백질의 보충


암환자는 치료과정에서 체중의 감소를 흔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체중의 감소는 암으로 인한 대사작용의 변화와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욕저하, 설사, 구토, 오심(구역질), 탈수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중감소는 환자를 허약하게 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과 치료효과를 떨어뜨리고 치료기간은 연장시키며 항암화학

요법과 방사선치료 등을 잘 견디지 못하고 감염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가 음식을 먹기 쉽도록 하고,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요리법과 간식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량을 보충하려면


● 다양하게 조리하여 식욕을 자극한다.

밥 : 김밥, 초밥, 주먹밥, 볶음밥 등

죽 : 야채죽, 전복죽, 계란죽, 닭죽, 깨죽, 호박죽, 단팥죽, 잣죽 등


● 간식을 활용한다.

감자, 고구마, 떡, 만두, 빵, 과일, 과일주스, 과일통조림 등


● 조리법을 변경하여 열량을 보충한다.

- 빵이나 떡 : 설탕, 꿀, 쨈, 버터, 땅콩버터 등을 발라 먹는다.

- 감자 : 버터를 발라 구워 먹는다.

- 쇠고기, 닭고기 요리 :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와 함께 먹는다.

- 나물요리 : 볶거나 무침을 할 때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등을 넉넉히 사용한다.

- 야채샐러드 : 마요네즈, 샐러드드레싱을 충분히 사용한다.

- 우유, 두유 등 음료 : 설탕, 꿀, 초콜릿, 미숫가루, 분유 등을 타서 먹는다.

- 과일 : 과일 대신 과일 통조림을 먹거나 우유, 아이스크림과 혼합하여 쉐이크를 만들어서 먹는다.


●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간식을 드시면 포만감이 빨리 사라지므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탕, 젤리, 크래커, 빵류, 과일, 주스 등


※단백질을 보충하려면


●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가 싫어지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합니다.

- 고기를 과일 주스에 담그거나 과일 통조림과 함께 조리한다.

- 마늘, 양파, 고추장, 카레, 케찹 등을 사용하여 고기의 쓴맛을 제거한다.


● 계란, 콩, 두부, 생선 등을 반찬으로 많이 이용한다.

- 계란 : 계란후라이, 계란찜, 수란, 오믈렛, 메추리알조림 등

- 콩, 두부 : 콩밥, 두유, 연두부찜, 두부조림, 된장찌개, 콩자반 등

- 생선 : 생선포, 생선전, 생선조림, 어묵, 마른 오징어 등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 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 치즈 등


● 조리법을 변경한다.

- 탈지분유나 분유를 우유에 타서 마신다.

- 미숫가루를 만들 때 물 대신우유 또는 두유를 이용한다.

- 야채샐러드에 삶은 계란을 다져 넣는다.

- 부침 등에 물 대신 계란을 많이 사용한다.

- 크래커나 빵을 요플레와 함께 먹는다.


● 간식으로 고기나 생선, 치즈, 계란, 우유 등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선택한다.

만두, 피자, 샌드위치, 계란샐러드, 카스테라 등



국가암정보센터에서는 암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을 위해 암 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서비스의 내용과 다른 견해나 더 최신의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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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꼭" 이길수 있는 좋은 소식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22. 15:50

 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읍니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 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아래는 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 최근 발표 내용입니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 최신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읍니다

     이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사가 치료 후 환자에게 더 이상 암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 찾아내지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왜야 하면 그 세포 발견하지 정도에 크기 작아 졌기 때문입니다.


2.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고 합니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 되거나  종양형성하는 것이 억제 된다고 합니다.


4. 사람이 에 걸리면 복합적 영양 결핍을 보입니다. 

 

5. 복합적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 보조식품포함식습관

     바꾸는 것이  면역체계 강화 시킨는 중요목적입니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 성장하는  세포를  독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합니다

     뿐만 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 까지도 손상을 야기합니다.


7. 또한 방사선 치료요법 세포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

     가져오지 않읍니다.  (치료 한계에 도달 하는 것이지요)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한 부담을  신체에 가지면서,

     사람의  면역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고  봅니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기에 죽음에 이릅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

      되기 어렵게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치료 한계)


11. 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영양분을 공급

      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암세포 영양분

  a. 설탕 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 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 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 마누카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큦 amino (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에서  점액 생산하도록  합니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 굶어 죽을 것입니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 최선입니다.

     또한 육류는 또한 항생제, 성장 호르몬 기생충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환자에게  무지무지 하게  몸에  해롭읍니다.


d. 80% - 신선 야채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줍니다,

     20% 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 최고로 좋읍니다.

     신선한 야채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까지 도달하고, 건강 세포에게 영양 공급하여 성장을  도와 줍니다.

  

     건강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 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야채

     먹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효소 화씨104도)에서 파괴됩니다.


e. 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홍차) 초콜릿 절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차 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니 많이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증류된 물은 산성입니다.  절대적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요로 합니다.

      (과식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 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되니 소화가 잘되고 영양식으로 하시면 효과가 좋읍니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읍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서,  더 많은 효소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세포 파괴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esc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능동적 죽음 (아포토 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 질병입니다,

     활동 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Stress)와  산성 상태로 만듭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우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긍정적 사고 방식이 좋읍니다.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절대적으로  번성할  수  없읍니다.

     매일 매일 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세포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며,  삶 집념과  고집이  있어야 치료 가능합니다

    

     사람이 나고,  암이 났지,   암나고, 사람 났음니다,

     암은 아무것도  도,  절망도 아닙니다. 그저 희망입니다. 그래서 살아야합니다.

     정신 으면  육신이  는 것이요,

     정신 면  육체가  사는 입니다

    

     우리는 암과 싸워서 이길 용기만 있으면 되는데, 일찍이 포기하는 것 부터가 잘못입니다

     암이라고 그러면 아!  나는 죽었구나, 하면서 자포자기가 큰 문제이고 그런 정신입니다

     암은 병도 아니다,  치료가되고 완치가 되는 하나에 질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환절기에 한두번 오는 감기 (독감)이라고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 일대에 감기(독감)한번 안걸리고 사는 사람있나요?  암과 독감, 독감이 사람 더죽어요

     암도 매 한가지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암적인 존재라고 있지요, 또 하지요

     그렇습니다,  요즈음 의사들  좀 이상하면 암 같으다고 하고 수술등 항암제등을 투약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오진율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암이라고 배를 열러보니 암이 아니다,  이런것 많아요,  죄송하지만  신문에 또뉴스에 나오지

     않았을뿐이라고 보시면 마음 좀 편합니다. 또 현실이 그렇구요

     이 위에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위로와 치료에 도움이 되었음을 바라면서  부연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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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2. 14:41

※여기에 소개한 것은 우종규 박사가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은 환자에게 활용한 암 치료식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일 2000cc의 게르마늄 수를 먹도록 함.
2001년부터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음이온 알칼리 미네랄 비특이 면역 증강제를 썼음.

▶1일 녹즙 300cc(2회로 나누어 먹게 함)
이때 녹즙 재료는 민들레 또는 씀바귀, 케일, 돌나물, 컴프리 또는 신선초, 토마토 등을 주로 활용함.

▶당근 ½ + 사과 ½ 믹서해서 하루 3잔 마시게 함. (1회 150cc 정도 되게)

▶유산균제제를 식사 후 3회 먹게 함.

▶밥은 현미 7 : 검정콩 2 : 율무 1의 비율로 먹게 함.

▶반찬은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콩으로 만든 것(된장, 비지, 콩조림, 콩죽), 생선류(멸치, 뱅어포 등 한몸으로 된 것, 또는 심해어) 등을 주로 먹게 함.

▶종합비타민 1알.

▶구름버섯 60mg, 또는 영지버섯 30mg을 물 2000cc로 끓여 식힌 다음 차게 해서 마시게 함. 2001년 이후 AHCC로 바꿈.

▶독일산 췌장효소제 2알 (식후 1시간 뒤 매일 3회 먹음)

▶맥주효모 10알(식후에 매일 3회 먹음)

▶살구씨가루 한 스푼(하루 2회 먹음)

▶자기 전 홍삼엑기스 한 잔.

이 방법을 실천할 때 소화가 잘 안 되면 일제히 그 양을 반 이상으로 줄이거나 적당량 줄였다가 조금씩 다시 시작함. 위와 같이 실시한 결과 2006년 7월 현재까지 특이한 병없이 생존중.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17. 14:26

최고의 항암제는 웃음과 긍정과 믿음 그 다음이 운동 생채식. 자연치유의 면역력. 에시악. 아기오줌의 펩타이드.

햇볕, 맨발맨땅운동, 천일염조금으로 은이나 구리등 80여종 미량원소섭취. 생채식. 병의 증상은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니 감사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수 없이 절하기. 손가락 발가락에 힘들어가는 운동.척추 골반 교정. 동물성식 금지나 최최소화.즐겁게 살기. 자생식물먹기. 자연식. 조리하지 않은 음식. 단식 소식. 봉사하는 삶.아픈곳 맛사지

생채식은 최고의 엄청난 과학임

.

그 다음이 약. 항암제는 구충제를 기반으로 한 것이 꽤 있음. 암은 동물성식으로 생긴 것이 최고 많다고 점점 밝혀짐.

인간은 동물성단백을 거의 저장하지 못함.

저장한다면 지방으로 저장함.칼로리로 쓰이지 못하면 배출함. 이때 요산을 중화하느라 칼슘이 빠져나가 에스키모와 낙농국가는 골다공증 왕국이었음. 빨리늙음- 육식자들. 몽골 30세=

우리나라 50세

그래서 먹어도 크게 문제가 없는 듯 보임. 대사 이상이 생기면 만병이 생김. 우리몸의 단백은 주로 식물성으로 얻은 것이 가장 좋은것 . 암은 죽음에 연연해 하지 않는 조폭이 가장 치료가 잘됨.

죽어도 1g 도 없어지지 않음. 질량불변의 법칙.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죽음에 연연해 하지 않는 긍정의 믿음과 웃음을 가진 사람들.

죽음을 각오하고 병원치유를 거부한 시한부 3개월-1년 말기암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자주 접함. 복거일 씨.....등. 몇 년이 지나도 아주 멀쩡. 보통 현대적 치유 보다 2배 정도 더 생존.? 의사들은 자신이 암인 경우 거의 대부분 표준치유를 거부하고 자연치유를 선택하다는 조사가 있음?.

김진목 의사,앤더슨.하나의원 조병식 ...- 통합치유.

조병식 -처음부터 자연치유 권장.

3기, 말기암을 판정 지인들- 표준치유 실패

운동과 생채식은 면역력을 빨리 올림.

운동과 생채식등으로 암 크기가 급속도로 줄어든 사진으로 보여준 사람들이 있음.

암 부근이 심각한 산소부족이니 운동이 필요.

고압산소치료도 특효가 아닌 이유는 모세혈관막힘.

수술과 방사선 항암치료는 풀만 벤것. 근원적 치료는 뿌리를 뽑는것 같은 면역력이 한 것.

생채식은 nk면역수치를 높임. 동물성식 중지ㅡ 암모니아 생성이 적어져 몸이 가벼워짐.

생채식등으로 면역수치가 10여일 만에 2배로 회복된 적이 있음.

과다 동물성식은 급속히 면역수치를 낮춤. 입 주변 뽀루지를 만듦.보통 생채식으로 확연히 없어짐.

천천히 5~30년 크던 암을 수술하면 줄어듭니다만 얼마지나지 않아 원상태의 크기보다 커짐.풀만 벤것임. 뿌리는 오로지 면역력이 치료함.

암을 마지막 치료한것은 방사선이나 항암제보다 운동과 식습관을 바꿔 면역력을 높여 nk 세포와

수천조× 수천조개의 활성산소등이 치료한 것.

병원식( 소식)- 몸 노폐물이 제거, 면역력 증가 .

굶어야 면역력 올라감. 오토파지이론으로 2016년노벨상 .

닥터의 원래 뜻은 알려주는 사람.

대사증후군이 생기면 가혹한 응징을 받음.

가공식과 동물성식을 과하게 하고 검사- 면역력의 지표인 nk수치가 저하.

몸의 이상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가면 금식시킴.

단식과 소식이 면역력을 빨리 회복시킴.

운동과 생채식을 하면 면역력이 빨리 회복.

암- 대부분 혈액중에 산소가 부족증.

혈액중 산소가 많이 녹아들게 하는 것이 운동.

좋은 약을 먹는 것이 우선이 아님.

25만가지 약중에 완치시키는 약은 단 1종류임.

움직임, 맛사지, 지압, 척추와골반교정,전력운동,네발운동,맨발맨땅운동.

운동으로 산소포화농도 수치가 최고치이어야 몸의 이상을

빨리 회복시킴.. 피속의 포화산소가 많아야 몸의 산도가 알칼리 쪽으로 가서 몸을 정상으로 돌림.

알칼리수에 산소가 많이 녹아 있으나 이것을 마시는 것으로는 별 효과가 없을 듯. 생채식이 체액을 알칼리로 만듦.

혈액산도7.4, 혈액염도를 0.9%로 만들어야 회복됨. 산도를 높이는 방법은 운동과 생채식임

산도는 단시간에 0.25정도 떨어지면 즉시 사망함. 산성물질인 콜라, 물마시기 대회에서 죽는 원인.

암환자는 혈액산도 7이하인 경우가 많음. 사람이 살 수 없는 수치임. 서서히 적응한 것임.

혈액산도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운동과 생채식.

피의 산도는 간접적으로 오줌을 측정 산도가 계속 5쪽으로 가면 암세포가 급성장.

피의 염도가 0.9% 가 되지 않으면 가혹한 응징을 받음. 암환자는 0.7%도 있음.

소금을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피의 염도가 떨어지면 각종병이 생김. 그 안의 미량원소 80여가지가 엄청 중요함. 많아도 문제임.응급실에 가면 생리식염수를 거의 주사함. 1리터에 소금 9g 임.

은의 성분이 암환자는 5% 인 경우도 있음. 아주 미량성분이나 천일염이나 함초소금등에 있음.

은은 강력한 항생제임. 구리도 강력하게 균을 죽임

소금 한수저를 물에 타서 조금씩 마시면 웬만한 염증은 좋아지는것.

생채식은 생각과 반대로 위장이 편안해짐.소화가 잘됨..우리 모두는 이제까지 반대로 알고 있음.

생채식은 대장속 유익균이 좋아하는 먹이임.. 유익균이 많아지면 면역력이 월등히 높아짐.

대장에서 동물성식으로 인한 독소를 만들지 않으니 간이 편안해지고 면역의 대명사인 암 킬러세포인 nk 세포가 많이 만들어짐.

생채식으로 암 등이 고쳐지는 간단한 원리임.

보리죽이나 생식을 하면 대변이 황금으로 변합니다.자연식 생채식은 빨리 간을 회복시킴 . 알부민은 생명력의 지표. 간에서 생성되는 알부민 수치를 올림

알부민 수치가 높은 사람이 장수.

간을 회복해야 모든 것이 정상화됨.. 오장육부는 모두 간의 부하들. 간이 좋아져야 심장 췌장 비장 폐 신장등 5장육부가 회복됨.

간에 가장 중요한 태충혈. 혈중에 최고로 중요.

간을 회복하는 길은 적정한 운동과 생채식. 운동선수나 젊은이는 동물성식을 잘 처리하나 몸속에 노폐물이 세포속에 쌓임. 몸에 이상이 생긴 사람은 중지나 최소화해야.

아기가 2배로 크는 사이에 먹는 동물성 단백질량은 모유속에 있는 7%.

미국 성인의 동물성 단백 권장량이 2.5%. 지방을 포함하면 칼로리로 5% 정도일듯.

동물성 단백은 몸속의 죽은 세포로 부터 재생하니 거의 먹지 않아도 됨.

이해인 수녀 ㅡ대장암. 동물성식 안함.ㅡ주식 밀가루 음식. 식이섬유소 부족과 운동 부족임.

갑상선암 -해계 양계 양곡 반대쪽 편에 침

 

 

폐암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17. 14:24

• 송영빈씨-병원 완전포기 말기 폐암, 운동으로 해결.

• 폐암이 가장 쉽게 해결이 가능한 이유는 산소가 폐에 직접 닿기 때문. 폐활량을 늘이는 운동부터.

• 모세혈관이 막혀 산소공급부족으로 생긴 암이 대부분, 운동이 폐암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 다른 암도 대부분 비슷.

기생충이 있는곳이 영양부족 산소부족.종양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기생충이 있음. 1926년 노벨상.

기생충을 기반으로 한 암 치유제가 많음. 구충제가 탁월한 암 치료제일 수도 있음. 이것도 식물성 성분에 있음. 부자

짚신나물- 강한 항암제.

현재 md 앤더슨의 항암제는 100% 식물성 성분.

최근에는 할미꽃 추출물을 기반으로 만든것도 있음. 1억5천만원. 다려서 먹으면 좋을 듯.

항암제는 농축되니 너무 많은 성분이 들어가서 부작용이 있을것이라 추측됨.

이런 원리로 머위나 씀바귀 다림물이 웬만한 암을 치유한다는 말이 이해가 됨. 짚신나물도 마찬가지일 것

숨찬 운동으로 폐는 급속도로 회복. 이선옥, 김정대씨등의 공통점. 운동과 생채식.

신께서 내린 처방은 폐에는 오로지 전력질주처럼 폐속 깊이 운동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뛸 수 있으면 보름이면 해결됨을 믿음.

암은 목숨에 연연해 하지 않는 아기나 조폭들이 잘 치유됨. 믿음을 갖고 두려움을 없앨 것.

식습관과 운동으로 암의 성장이 미미. 혈액 염도0.9, 산도 7.4 유지가 최우선.

인간의 약이 아무리 좋고 과학기술이 발전했어도 수십억년을 진화해온 면역력을 능가할 수 없음.

 

 

정답은 없음. 논문들을 요약한것임.

종양이 있는곳에 기생충이 있다. 1926년 노벨상.

구충제가 항암제임이 수 많은 논문에 있음.

통증이 줄어들고 당뇨가 치유되고 비염이 좋아졌고 암의 크기가 줄었다는 사람들의

치유담이 수없이 많이 있다.

췌장의 흡충이 췌장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구충제로 희귀병환자를 많이 치유한 사례가 있음.코끼리 다리- 사상충 치료제

•조 티펜스 복용 펜벤다졸 222mg/g.비타민E

880U cbd25mg.커큐민600mg

3일복용후 4일 쉼. 3개월후 완치

의사 권고

• 메벤다졸 과립 222mg(알약은250mg)

하루2번 3개월매일 이후엔 222mg 하루1회 3일복용후 4일쉼

암 4기 다발성 전이시

222mg 4회 3주간 매일 복용 이후엔 222mg 하루1회 3일복용후 4일 쉼

병용투약시

* 펜벤다졸 222(오전)+알벤다졸400(오후)

*메벤다졸 100 하루 2알 혹은 알벤다졸 400하루2알.

* 항진균제 1알+ 알벤다졸 1알 메벤다졸 100

알벤다졸+펜벤다졸250mg 1알

메벤다졸 30~50mg/kg당 1800~3000mg/하루당

메벤다졸1500mg/day .28일 권장

존홉킨스대

알벤다졸 4~6알(1600~2400)

• 탁솔 항암제- 주목(독이 있어 죽을 수 있음 )

• 아기 오줌속에 많고 암환자의 오줌속에는 펩타이드 없음.

상황버섯, 강황의 커큐민, 쑥, 머위, 씀바퀴,할미꽃,마늘, 개떵쑥, 미역귀, 여주,가지,블루베리, 늘보리등 항암제인 것은 수없이 많다.

병원 항암제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임.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은 특허가 나지 않음. 과연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과 약물 누가 더 좋은 것일까??

어떤 사람은 고쳐지고 어떤 사람은 안되는 이유는 사람마다 몸속의 부족한 미네랄이 다르기 때문일 것. 부족한 성분이 다르고 암의 원인이 다름.

천일염속에 모든 원소가 있으니 소금은 가장 탁월한 항암제라고 생각하는 이유임.

NACL2에서 염소성분이 강한 항암제, 항균제. 적정량의 문제이고 오염의 문제가 있음. 염분보다는 초미량의 성분이 필요한것. 은이나 구리성분이 탁월한 항바이러스, 항염제, 세균을 죽임.과다는 문제. 암환자는 은 성분이 5% 정도인 경우도 있다함.은성분은 강한 항생제임.화상치료제가 은성분임.

피의 염도도 0.9%이어야 하나 0.7%미만도 있다고함. 이러면 거의 살 수 없는 수준.

혈액염도도 마찬가지 7.4정도 이어야 하나 6.7도 있다고 함. 이런 정도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수준임. 오줌산도로 측정하면 5이하인 경우가 지속되면 암이 생길 가능성 농후. 체액이 아주 산성화 된 경우임.정상세포는 폐색이 일어나니 암세포로 변이됨.오줌산도는 7정도 되어야 함.

산속에 들어가 장록 새순(독이 있음)을 먹고 말기암을 치료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초기 항암제 - 독가스실 염소사용. 이것은 소금물의 성분. 가스로 마시면 사망하나 물에 녹으면 수돗물 소독 등.

항암제는 합성이라 부작용.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은 특허가 안됨.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물을 다려 먹는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인간은 채식동물이니 식물성에 항암제가 있고?

천연물은 특허가 나지 않아 약으로 과연 합성이 좋을 것인지 자연물이 좋은지???

개똥쑥 등 항암식물을 다림물-기생충이 죽음.

미세 미네랄보충.( 예 은,구리, 백금등 천일염에 모두 있음)

• 미세 기생충이 암에 걸려 전신에 암세포를 옮김 연구 있음.

면역력이 낮아지면 혈관의 미세 구멍이 커져 미세기생충이 통과하게됨.

혈관에 아주 작은 구멍들이 있음. 동물성식 과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이 구멍이 커짐.

동물성식 과다등으로 사구체 구멍이 넓어짐. 신장의 사구체 구멍이 커지면 단백이 빠져나감. 단백뇨 원인 중 하나임.

생채식의 식물성 성분이 수많은 기생충을 죽이고 nk면역세포가 많아짐. 인간은 원래 과일만 1000만년 먹고 살음. 지금은 예전의 과일이 아님. 당분만 높게 개량됨. 곡물이 그래도 과일과 비슷.

생채식은 천천히 흡수되어 칼로리로 쓰임. 탄수화물로 생긴 당분이 몸안에 여분이 없고 동물성단백섭취가 최소화 되면 암은 영양공급부족으로 성장이 미미.

• 운동과 생채식으로 보름 정도에 암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든 사진을 가끔 보게 됨.암은 암것도 아니나 뭔가 원리에 어긋나는 것으로 문제가 될 것 같은 생각임.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암의 성장을 미미하게 하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릴것인가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로 면역력을 떨어 뜨릴것인가? 이미 현대적 어떤치료도 암을 정복할 수 없다고 선언한 앤더슨 홉킨스등

통합치료함. 과연 어떤것이 좋은지

치료후에는 면역력이 회복되기는 함.

• 수술을 하려면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으로 암의 크기가 바로 줄어드 는경우가 많은데 수술이 먼저가 아님. 크기를 최대한 줄인 후 해야 됨. - 전홍준 박사 등

크기가 줄어 들면 평생관리 하면 됨-♥♥

암은 금방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함. 수술하면 크기가 금방 줄어드나 온몸으로 빨리 퍼짐. 면역력도 빨리 회복되니 최대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야 됨. 그 중의 최고가 운동, 단식, 소식, 생채식.생물은 죽을 때 마지막으로 종족번식을 함. 기생충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먹는 원리임. 암을 수술하지 않고 치유하는 원리.

암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방법- 암을 유발하기도 하는 활성산소. nk 세포 등.

암은 절대로 완전히 없앨 수 없음.

• 기생충 치료의 원리는 기생충의 당분 섭취를 막는것. 몸에 흡수도 안되게 한 것. 오일을 같이 먹는것이 흡수를 잘되게 하는 원리.

• 에시악-우엉 120g, 유근피 80, 애기수영 20, 대황5ㅡ 악시에 라는 간호사가 이것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암을 고쳤다고 해서 유명한 것.

• 머위나 씀바귀 10kg, 물 20리터 10시간 다리고 10시간 식히고 3번 다린물. 1~2기 암 은 쉽게 해결되기도. 방법은 수없이 많음.

• 펜벤다졸- 연구 논문도

있고 암치유 사례를 자주 접함. 기생충이 있는곳에 암이 생긴다는 것은 1926년 발견 종양이 있는곳에 기생충이 있음. 노벨상. 생채식도 수 많은 기생충을 없앰.

• 맨발맨땅운동,햇볕, 함초소금 10g 정도, 네발로 걷기나 손근력운동,혈액 산도 7.4, 오줌산도 7정도,포화산소99이상. 생채식. 보리죽등으로 말기암에서 암의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사례를 자주 접함.

당뇨약 메트포르민 1알 90원 검증된 진짜함암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멕시코가 암으로 가장 적게 죽음 대신에 당뇨로 많이 죽음. 그러면 당뇨약이 암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됨. 당을 차단하니.

건강한 사람은 대식세포가 수많은 미세 기생충을 없앰

아스피린 80mg(해열제의1/5)암환자의 생존율2배높임 연구 있음. 유럽연구.유근피로 만든것임. 에시악의 재료이기도.혈액순환을 장되게 함.코나무임.코막힘에 좋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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