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에 좋은 음식, 생활건강법이 더욱 중요!

요양원에는 암투병 환우분들이 많으셨다.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그중에 가장 많은 암이 폐암, 유방암, 대장암이다.

암환우분들께 가장 우선시 해야 하는것이

혈당이 높아지는 음식을 줄이는 것이다.

폐암에 좋은 음식, 어디어디 암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한가지 암에 정해져서 좋은 것이아니라

전체적으로 면역력과 관련이 있는

음식들이 도움이 되는 것이다.

건강과 관련한 식습관 및 식품 섭취에 대하여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긴 한다.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오히려 잘못된 식습관이 의료비 부담을

더 가중시킬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4년전 폐암 중 소세포암 진단을 받고

13개월만에 건강을 회복한

외삼촌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

외삼촌은 오랫동안 중국집 요리사로 일했고

당뇨도 있으셨는데 담배를 많이 피시다보니

어느날 부터인가 잦은 기침과 목소리가 변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다.

처음에 단순하게 생각했던 기침이

건강진단을 하면서

폐암 의심소견이 보인다고하여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을 가셨고 폐암진단을 받으셨다.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서 지내신터라

건강관리를 제대로 한적이 없으셔서

늘 어머니의 걱정이기도 했다.

그때부터 어머니도

폐암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가지셨다.

하지만 폐암에 좋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온열요법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생활습관 바꾸기 부터 시작을 하셨다.

오랜시간 일하던 곳을 떠나

오로지 건강을 위해서

시골집으로 내려가셨고

오히려 외삼촌은 덤덤히 병을 받아들이셨고

항암치료를 준비를 하셨다.

그와중에도 폐암에 좋은 음식등과

건강법, 온열요법등으로 병행하시면서

발효흑보리, 버섯과

그라비올라를 함께 드시기 시작하셨다.

중국집 요리사로 오랫동안 계셨던지라

음식조절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시골에 가셔서는 폐암에 좋은 음식들이라고

몇가지 텃밭에 직접 심어서

싱싱한 야채들과 제철과일 등으로

식단을 구성해서 식사를 하시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병행하시면서

폐암에 좋은 음식과 온열요법,

워터풀링, 수분섭취, 등산,

식이조절등을 병행하시면서

7개월만에 완치판정을 받으셨다

물론 초기에 발견이 되어

빠른 치료를 선택하신게

도움이 되셨고 3년이 지난 지금도 건

강하게 생활을 하고 계신다.

하지만 요즘은 암의 경우

향후 10년은 건강관리를

꾸준히 신경을 써서 해야 한다고 하시며

꾸준히 폐암에 좋은 음식, 규칙적인 생활,

운동등을 병행하시면서 신경을 쓰고 계신다.

폐암에 좋은 음식 1. 야채과일주스

당근, 사과, 귤, 데친 양파를 잘라 넣고

생강은 즙을 내어서 소량만 넣고

믹서에 갈아서 하루 한잔 꾸준히 드시고 계신다.

생강은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피의 해독에 도움을 주고

사과의 펙틴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근은 피를 보충한다고 알려져 있고,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파를 넣어서

함께 주스로 만들어서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도움을 받으셨다,

당근이 질릴때는 간혹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삶아서 함께 갈아서 주스로 드셨다고 한다.

폐암에 좋은 음식 2. 버섯

버섯은 이미 오래 전 부터

강장, 면역, 항균,해독, 이뇨 등

다양한 약리 작용으로 인해

한방 및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하였다.

육질이 좋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용으로도 애용되어 온

친숙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버섯에 포함 된 베타글루칸 중

장관면역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베타글루칸 1,3으로

현존 가장 많은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버섯은

꽃송이버섯이고, 그 다음으로 잎새버섯,

영지버섯 등등을 많이들 섭취를 하고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 3. 미강

미강은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가

영양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다양한 비타민B군과 미네랄 및 영양성분

그리고 다당체 성분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구성 지방산의 70퍼센트 이상이

올레인산, 리놀렌산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나

#폐암에좋은음식 이 전에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건

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미강의 경우 거친 섬유질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는 현미밥보다는

미강가루형태로 먹는게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발효를 할 경우 더욱 흡수력을 높여

건강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에 좋은 음식 4. 새싹채소

채소의 경우는 직접 농사를 지어서 드실정도로

집에서 재배하는것도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종자를 발아시킨 후

약 1주일 정도 된 채소의 어린싹을

새싹채소라고 하는데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뿌리를 단단히 뻗은 성체가 되기까지

열약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종자 안에는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종자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틔운 새싹은

성숙한 채소에 비해 영양성분이 3~4배 정도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생리활성 물질이

암의 발생을 억제하고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결과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식이요법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폐암에 좋은 음식 5. 효소가 많이 함유 된 음식

몸에 활성효소가 부족하면 체내에 있는 독소들이

정상적으로 연소되지 않으므로

해독을 담당하는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로 인하여 만성피로나 무기력증,

허약체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혈당을 높이는 음식보다는

혈당에 도움을 주는 곡물효소의 경우

전문가들이 곡물효소를 언급하는 이유는

곡물효소는 체내의 생화학반응을

원활하게 하며 음식물을 분해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나쁜 독소를 배출시키는데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분들이 섭취하는 곡물효소로

발효 흑보리 , 미강을 발효한 효등을

많이 들 섭취를 하고 있고

어 제철 야채 및 과일을 통해서도

다양한 효소를 섭취를 할수가 있다.

항암 및 암 투병 및 치료의 경우는

치료 후 수술후에도

생활건강요법등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은 모두 알고 있다.

좋다고 말하는 것을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선택해서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고 보호자가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찾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암 치료는 절대 수술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병원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함을 다시금 강조를 해본다.

폐암에 좋은 음식과 다양한 건강법을 통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오신 외삼촌의 경우

기본적인 치료는

전문 의료진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셨고

이후 일상에서의 건강은

전적으로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하셨다.

지금은 시골로 내려가서 귀농을 하고

농사일을 하고 계시면서

좋은 공기 속에서 살고 계신다.

지금도 예방을 강조하시며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가 없는게 가장 중요하고

폐암에 좋은 음식으로 드시던 음식들은

꾸준히 섭취를 하고 계신다.

물론 체중관리, 체온관리, 먹거리관리,

간을 힘들게 안하기 위한 스트레스조절,

수분섭취, 온열요법, 등산 1시간,

그리고 위에 나열한 폐암에 좋은 음식들로

과일야채주스, 새싹채소,

발효흑보리, 버섯,미강, 수분섭취등을

꾸준히 하시고 계시고 등산의 경우는

일주일에 3회이상은

가까운 낮은 산을 오르고 계시다고 한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 아프면

온 집안이 우울해진다.

하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겨낸다면

모두 이겨낼수 있다고 믿는다.

그냥 믿어주고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폐암에 좋은 음식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함께

워터풀링, 수분섭취, 운동, 식이조절,

체온관리등을

기본적으로 유지를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는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긍정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늘 긴 얘기를 함께 들어 주고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있는 것도

건강관리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국가암정보센터 님 답변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22. 15:55

안녕하십니까! 국가암정보센터입니다.

할머님께서 폐암으로 진단받으시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폐암환자의 식생활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보내드리는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폐암의 정의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크게 원발성 폐암과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폐암이란 기관지, 세기관지, 폐포 등의 폐조직에서 발생한 암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폐암이라 하면 원발성 폐암을 말합니다. 전이성 폐암이란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발생한 암이 진행되면서 폐로 전이되어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폐암환자의 식생활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고 환자의 평소 식성에 맞게 음식을 섭취하셔도 무방합니다.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고, 식욕을 증진하기 위해 산책이나 걷기 등의 가벼운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식을 포함한 과일이나 채소를 환자의 입맛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는 체내 대사 작용을 활성화하여 신체 회복 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비정상적인 암세포의 빠른 성장을 억제해주며, 수술이나 방사선 그리고 항암화학요법 등 투병 과정에서 수반되는 여러 부작용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식사 요법이라 하면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는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식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영양관리


▶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부족하게 되면 기초체력 저하, 피곤함, 체중감소 현상의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포함된 음식으로는 밥, 국수, 빵, 떡,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 단백질

단백질은 체세포의 구성 요소로서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각종 효소, 호르몬, 항체의 성분이 됩니다. 단백질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와 생선류, 조개류, 계란, 두부, 우유 등이 있습니다.


▶ 지방

지방은 탄수화물과 같이 우리 몸에 열량을 공급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버터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 비타민과 무기질

우리 신체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조절 영양소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는데,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 및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적은 양이지만 규칙적으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관리


▶ 식사의 원칙


식사는 암치료의 전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암환자에 있어서 기본적인 식사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됩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다.

- 지방을 제공해 주는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사용합니다.

-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열랑 및 단백질의 보충


암환자는 치료과정에서 체중의 감소를 흔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체중의 감소는 암으로 인한 대사작용의 변화와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욕저하, 설사, 구토, 오심(구역질), 탈수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중감소는 환자를 허약하게 하고 암에 대한 저항력과 치료효과를 떨어뜨리고 치료기간은 연장시키며 항암화학

요법과 방사선치료 등을 잘 견디지 못하고 감염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가 음식을 먹기 쉽도록 하고,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요리법과 간식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량을 보충하려면


● 다양하게 조리하여 식욕을 자극한다.

밥 : 김밥, 초밥, 주먹밥, 볶음밥 등

죽 : 야채죽, 전복죽, 계란죽, 닭죽, 깨죽, 호박죽, 단팥죽, 잣죽 등


● 간식을 활용한다.

감자, 고구마, 떡, 만두, 빵, 과일, 과일주스, 과일통조림 등


● 조리법을 변경하여 열량을 보충한다.

- 빵이나 떡 : 설탕, 꿀, 쨈, 버터, 땅콩버터 등을 발라 먹는다.

- 감자 : 버터를 발라 구워 먹는다.

- 쇠고기, 닭고기 요리 :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와 함께 먹는다.

- 나물요리 : 볶거나 무침을 할 때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등을 넉넉히 사용한다.

- 야채샐러드 : 마요네즈, 샐러드드레싱을 충분히 사용한다.

- 우유, 두유 등 음료 : 설탕, 꿀, 초콜릿, 미숫가루, 분유 등을 타서 먹는다.

- 과일 : 과일 대신 과일 통조림을 먹거나 우유, 아이스크림과 혼합하여 쉐이크를 만들어서 먹는다.


●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간식을 드시면 포만감이 빨리 사라지므로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탕, 젤리, 크래커, 빵류, 과일, 주스 등


※단백질을 보충하려면


●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가 싫어지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합니다.

- 고기를 과일 주스에 담그거나 과일 통조림과 함께 조리한다.

- 마늘, 양파, 고추장, 카레, 케찹 등을 사용하여 고기의 쓴맛을 제거한다.


● 계란, 콩, 두부, 생선 등을 반찬으로 많이 이용한다.

- 계란 : 계란후라이, 계란찜, 수란, 오믈렛, 메추리알조림 등

- 콩, 두부 : 콩밥, 두유, 연두부찜, 두부조림, 된장찌개, 콩자반 등

- 생선 : 생선포, 생선전, 생선조림, 어묵, 마른 오징어 등

-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요플레, 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 치즈 등


● 조리법을 변경한다.

- 탈지분유나 분유를 우유에 타서 마신다.

- 미숫가루를 만들 때 물 대신우유 또는 두유를 이용한다.

- 야채샐러드에 삶은 계란을 다져 넣는다.

- 부침 등에 물 대신 계란을 많이 사용한다.

- 크래커나 빵을 요플레와 함께 먹는다.


● 간식으로 고기나 생선, 치즈, 계란, 우유 등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선택한다.

만두, 피자, 샌드위치, 계란샐러드, 카스테라 등



국가암정보센터에서는 암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을 위해 암 전문가에 의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서비스의 내용과 다른 견해나 더 최신의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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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꼭" 이길수 있는 좋은 소식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22. 15:50

 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읍니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 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기에.  이렇게 올립니다


   아래는 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 최근 발표 내용입니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 최신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읍니다

     이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사가 치료 후 환자에게 더 이상 암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 찾아내지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왜야 하면 그 세포 발견하지 정도에 크기 작아 졌기 때문입니다.


2.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고 합니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 되거나  종양형성하는 것이 억제 된다고 합니다.


4. 사람이 에 걸리면 복합적 영양 결핍을 보입니다. 

 

5. 복합적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 보조식품포함식습관

     바꾸는 것이  면역체계 강화 시킨는 중요목적입니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 성장하는  세포를  독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합니다

     뿐만 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과 같은 기관 까지도 손상을 야기합니다.


7. 또한 방사선 치료요법 세포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

     가져오지 않읍니다.  (치료 한계에 도달 하는 것이지요)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나 많은 한 부담을  신체에 가지면서,

     사람의  면역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고  봅니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기에 죽음에 이릅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

      되기 어렵게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치료 한계)


11. 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영양분을 공급

      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암세포 영양분

  a. 설탕 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 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 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 마누카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큦 amino (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에서  점액 생산하도록  합니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 굶어 죽을 것입니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 최선입니다.

     또한 육류는 또한 항생제, 성장 호르몬 기생충 포함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환자에게  무지무지 하게  몸에  해롭읍니다.


d. 80% - 신선 야채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줍니다,

     20% 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 최고로 좋읍니다.

     신선한 야채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까지 도달하고, 건강 세포에게 영양 공급하여 성장을  도와 줍니다.

  

     건강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 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야채

     먹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효소 화씨104도)에서 파괴됩니다.


e. 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홍차) 초콜릿 절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차 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니 많이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증류된 물은 산성입니다.  절대적으로  피하셔야 합니다.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요로 합니다.

      (과식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 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되니 소화가 잘되고 영양식으로 하시면 효과가 좋읍니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읍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서,  더 많은 효소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세포 파괴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esc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능동적 죽음 (아포토 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 질병입니다,

     활동 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Stress)와  산성 상태로 만듭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우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긍정적 사고 방식이 좋읍니다.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절대적으로  번성할  수  없읍니다.

     매일 매일 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세포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며,  삶 집념과  고집이  있어야 치료 가능합니다

    

     사람이 나고,  암이 났지,   암나고, 사람 났음니다,

     암은 아무것도  도,  절망도 아닙니다. 그저 희망입니다. 그래서 살아야합니다.

     정신 으면  육신이  는 것이요,

     정신 면  육체가  사는 입니다

    

     우리는 암과 싸워서 이길 용기만 있으면 되는데, 일찍이 포기하는 것 부터가 잘못입니다

     암이라고 그러면 아!  나는 죽었구나, 하면서 자포자기가 큰 문제이고 그런 정신입니다

     암은 병도 아니다,  치료가되고 완치가 되는 하나에 질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환절기에 한두번 오는 감기 (독감)이라고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 일대에 감기(독감)한번 안걸리고 사는 사람있나요?  암과 독감, 독감이 사람 더죽어요

     암도 매 한가지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암적인 존재라고 있지요, 또 하지요

     그렇습니다,  요즈음 의사들  좀 이상하면 암 같으다고 하고 수술등 항암제등을 투약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오진율이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암이라고 배를 열러보니 암이 아니다,  이런것 많아요,  죄송하지만  신문에 또뉴스에 나오지

     않았을뿐이라고 보시면 마음 좀 편합니다. 또 현실이 그렇구요

     이 위에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위로와 치료에 도움이 되었음을 바라면서  부연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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