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동물성단백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16. 11:25

6개월간 아기가 2배로 크는 사이 후반에 먹는 모유속의 단백질이1.3%, 칼로리로 7%임. 이것은 과일과 같다고 한다.

성인은 2.5%정도로 권장.

쥐실험 결과는동물성 단백 5%정도에서 암의 성장이 미미.동물성 단백질은 암을 빨리 키움.

사람은 쥐보다 더욱 채식동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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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살코기제외 약 70g 정도, 달걀로는 3개 정도가 단백질 20g, 칼로리로 80칼로리, 달걀은 완전식품이나 호르몬 교란 물질인 항생제 과다, 생식기암과 연관?.

생고구마를 한 개만 먹어도 익힌 것 몇 개를 먹은 것처럼 허기가 없게 됨. 상상할 수 없었던 일. 1kg를 먹어도 허기가 지던 것이 150g 정도로도 배고픔이 없어짐. 생채식의 에너지 효율이 5배~6배라는 말을 실감하게 됨.

고구마는 발암 억제물질 중 가장 탁월한 식품 ?. 생고구마 등의 식이섬유소는 대장속 유산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임. 불린 생보리도 좋다. 보리죽은 만병통치. 불린 보리를 익히고 식혔다 3번 반복하면 6배로 늘어남. 소식하게 되어 칼로리가 줄어들면 정신병 등 만병이 좋아지는 원리는 노폐물을 태워 칼로리로 사용하고 다음에 병든세포를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어 면역세포가 놀랍게 활동하게 됨. 암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동물성 단백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함. 인간은 수십억년? 지내오는 동안 채식을 함. 최근 만년전의 빙하시대로 인해 고기를 먹게 됨.

동물성단백을 저장할 수 없는 동물임.저장되더라도 지방으로 바꿔 저장.. 과일을 먹던 동물이라 당의 대사속도가 15분. 사람들이 단 것을 좋아하는 이유임. 그러나 현재의 과일은 예전의 것과 달리 당분만 높게 개량됨. 개나 고양이에게 단 것을 주면 좋아할까?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생고기를 먹어야 건강함. 익힌것을 먹으면 각종 질병이고 3세대는 불임. 인간의 불임은 부모 세대의 동물성식 과다와 연관됨을 추측하게 됨. 채식자는 심혈관질환이 없음.1970년대 영양학자 킴벨이 6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 지금은 ?

굶주리면 동물성이라도 먹어야 함은 당연한것. 암은 커졌다 작아졌다 함을 수 많은 사진에서 봄.

암자체보다는 면역력이 떨어져 80%가, 20%는 굶어서 문제가 됨-김의신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