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면역력이 가장 중요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17. 14:10

1)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믿음이 가장 가장 중요.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생체전기가 2배나 높다고 함. 웬만한 세균이나 암세포 등이 살 수 없을 것임. 암환자는 생체전기가 매우 낮음. 비만인 사람이 암환자가 많은 이유는 체지방이 많아 전기를 잘 흐르지 못하게 하니 생체전기가 낮은 것.

생체전기는 인바디에서 체지방을 측정할 때 사용. 누구나 순식간적으로 체하는것을 경험했을 것임. 마찬가지로, 순간적으로 병이나았다는 성경의 기록을 보면 " 네믿음이 너를 고쳤느니라". 믿음이 병을 고친 것이지 누가 고쳐준것이 아님. 믿음으로 순간적으로 암이나 중병을 고쳤다는 증언이 수없이 많음. 그 믿음이 설령 잘못된 믿음이라도 강한 믿음은 놀라운 힘이 있음.

병의 증상은 나를 살리기 위한 신호임. 삶에 연연해하거나 두려움을 가지면 면역력은 급격히 떨어짐.

암이나 병에게 감사의 절을 수 없이 하면 면역력은 급격히 상승함.

하루 3000배로 암을 극복한 사람이 있음.

2) 동물성식 최최소화.

인간은 천만년 과일을 먹던 동물임. 빙하시대로 인해 수렵생활을 하다가 농작물을 먹기 시작함. 인간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은 이유임. 성경의 기록대로 인간의 수명은 엄청길었던 것이라 추측됨. 지금도 500년정도 사는 거북이가 있으니 좀 이해가 됨. 토끼도 먹을 것이 없어지면 고기를 먹음. 2달 정도 살 수 있음.

육식을 곡류보다 더 오래전부터 먹었으니 위장에 동물성식식의 소화액은 있으나 탄수화물은 없는 이유가 아닐까?

그런데 과일과 가까운것은 동물성식이 아니고 곡식등 식물성임. 그러니 사람이 동물성식을 조금 과다하게 먹어서 수많은 병이 생겼다는 것을 이해하게 됨.

인간은 위액의 산도가 육식동물의 5%정도임.

동물성단백 5%를 먹이니 쥐의 암성장이 미미하고 20%정도 먹이니 급성장한다는 연구는 오래전 것임.

쥐가 사람보다 더 육식동물임.

동물성을 과다하게 하면 간에서 생성되는 면역세포가 확연히 줄어듦.

3) 단식을 하면 노폐물을 먼저 사용해서 칼로리를 내서 사용하고 다음에 병든세포를 칼로리로 사용함.면역세포도 새롭게 바뀜. 2016년 노벨상받은 오토파지이론. 3일정도의 단식에도 암세포가 많이 소멸한다는 자연치유종사자의 말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음. 가능한 말임. 단식으로 암을 치유하는 단식원도 있다고 함.

암에 걸려 돈이 없어 굶어서 죽으려고 굶는데 암이 치유됐다는 글을 본적이 있음. 40일을 굶었더니 얼굴이 하얗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음. 노폐물이 빠져서 그럴 것.

4) 운동으로 내부체온을 높여야함. 추운데 가면 귀가 빨개짐은 살려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체온을 높이는것. 같은 이치로 얼음물을 마시면 그럴듯. 지나치면 귀가 동상에 걸리듯 과유불급. 자연치유에서는 냉수마찰을 하는 곳이 있음.

찜질방은 오히려 몸을 냉하게 만듦. 열대사람들은 고온을 이겨 내려면 냉체질이 되어야 할 것 같음.

따뜻한 곳에서만 생활하면 냉체질이 되지 않겠는가? 냉체질은 열대체질인 것이다. 음인은 열대지방의 유전자가 많은 사람으로 추측하게 됨.

겨울철 찬물목욕으로 암을 치료했다는 것을 접하고 생각하게 된 원리임.

5) 수 없이 씹어라. 침의 음이온이 엄청 흡수 됨. 제비집요리가 제비침으로 만들어진 음이온 요리임. 음이온이 음전기임. 생체전기가 높아짐. 많이 씹으면 위장, 췌장, 비장, 담낭, 간장, 뇌, 이빨, 소장, 대장등이 좋아짐은 타당한것.

씹지 않으면 췌장의 소화액으로 탄수화물을 소화해야 하니 50%정도만 흡수하게 되어 2배로 먹게 됨. 생채식은 수없이 많이 씹게됨. 생채식이 암을 치유하는 좋은 방법인 이유.

물과 공기가 만나면 음이온이 생김. 갯바위가 산속의 8배임,기포발생기 주변,. 화초주변, 물가, 도심은 양이온이 많고 물가나 산속은 음이온이 많음. 산속이나 물가를 찾는 이유.음이온(음전기)은 땅속에 무한대로 많음. 맨발맨땅운동이 좋은 것이나 피부는 저항을 측정하면 높은저항값이 나와 음이온이 몸속으로 많이 들어오지는 못함. 만약에 몸에 침을 놓은 상태로 구리선으로 땅속과 연결하면 음전기가 몸속으로 많이 들어올 듯함. 집안의 접지전극과 침을 이용해도 될 것. 전기를 조금만 이해하면 간단한 원리임. 이런것을 이용해서 수백만원짜리 은사 이불을 만들어 팔기도 하나 플러그 하나와 전선조금과 침과 금속집게 등이 있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쓰면 효과가 있을 것.

한수저를 200번씩 씹어 암을 치유했다는 분을 말을 듣고 이해가 된 것.

6) 채식은 알칼리성임. 산도가 7.4정도 일 때 면역력이 가장 높고 생체전기가 가장 높음. 암환자는 산도가 심히 부족하도 함. 0.1도 떨어지기 어려운데 7이하도 있고 심지어 6.3도 있다고 함. 도저히 살 수 없는 수준임.

수 많은 식물이 항암제임. 기생충을 죽이기도 함. 병원 항암제는 합성해서 특허가 난 것임. 합성한것이 순간적으로는 효과가 좋을 수 있지만 식물성을 다려 먹으면 똑같이 함암작용을 함.

항암제는 식물성 성분임.

암주변은 산소가 부족해 암이 신생혈관을 만듦. 식물성이 신생혈관 생성을 저해함.

7) 염도-0.9% 이어야 함.암환자는 이 수치가 많이 떨어짐 6.7%도 있다고. 오줌을 간접적으로 측정하면 염도가 1.2%가 나오면 좋다고 하는데 아직 확신을 하지못함. 오줌 염도가 높다는 것은 몸속 염분농도가 높은것임.

응급실에 가면 거의 생리식염수를 주사함. 1리터에 소금 9그램정도인 것임. 잇몸염증, 결막염, 편도염등에 탁월하게 잘 듣는것이 소금임. 소금물을 입에 물고 있으면 흔들리는 이를 단단하게함.

염분이 부족하면 만병이 오게 됨.

특히 소금 속 염소성분이 초기 항암제였고 지금도 염소는 강한 항암작용을 함. 몸속소금이 부족하면 당연히 생체전기가 낮아짐. 소금은 전해질임.전기를 잘통하는 물질임. 염소는 수돗물 살균에 쓰이는 것임. 적적량의 염분유지가 매우 중요한 이유임. 적정량을 초과하면 안됨.

8) 이 효과가 좋음. 같은 시간내에 효율이 좋음. 수없이 절을 해서 암을 완치할 수 있다고 믿음. 척추와 골반교정부터 먼저. 수 많은 사람들이 운동으로 암을 극복함.

운동하면 몸속에 산소가 많이 들어감.생체전기가 높아짐. 산소가 부족한 곳에 세포가 변이되어 암세포가 되는경우가 많음. 모세혈관이 막혀 있으니 세포가 썩게 됨을 방지하는 것이 암임.

9) 기생충약-기생충 주변도 영양과 산소가 부족이므로 암이 생성될 수 있다고 생각 됨. 기생충약이 암치료제가 되는 이유 중의 하나일 듯. 암의 포도당흡수를 방해하고 신생혈관 생성을 방지한다고 함. 탁월한 암치료제가 될 수 있음.

펜벤다졸이 암치료에 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 생각하다 개나 고양이에게 기생충이 옮아오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봄.

10) 손운동. 인간은 네발을 사용하던 동물임. 두발로 걷게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하지 않게됨. 수많은 혈자리가 손에도 있음. 걷는 운동은 많이 하나 손을 쓰는 운동은 등한시함. 손을 발보다는 못하지만 엄청나게 운동이 필요한 곳임. 발가락힘이 부족하면 만병이고 악력이 부족하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손운동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11) 은이나 구리 등 미량 원소

은은 탁월한 항균제임. 구리도 마찬가지로 탁월한 항균제임. 징을 치면 구리의 전하가 몸에 들어가 몸속 균을 죽임.

암환자는 이 성분이 심히 부족함. 천일염속에는은이나 구리 백금등 80여가지의 미세성분이 들어 있음. 물론 생채식에도 들어 있으나 요즘은 경반층과 오랜 세월 농사를 지어 생채식에서 미네랄 부족이 많음. 천일염 몇 g을 공복에 먹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임. 산에 있는 식물들이 미량원소들이 당연히 많을것이고 이런 성분등이 약효를 발휘할 것 이라고 추측하게 됨. 자생식물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중 하나임. 혹시 은단에 은이 조금이라도 있을듯. 은잔에 오랫동안 물을 받아 놨다 마시는 것과 놋쇠잔이나 구리잔에 물을 받아놨다가 마시는 정도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고 징의 파동을 이용하는 치료가 있음.

무당들이 징을 쳐서 병을 고쳤다고 미신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것으로 병이 나을 수 있음을 양자역학에서 증명하고 10만~30만hz 초음파의 파동으로 암을 치유하는 곳이 있음.

12) 경락 암은 혈액순환장애로 몸이 차다. 병원치유만 제일인 줄 안다. 경락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한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아픈곳이 혈액이 정체되어 있는곳이다. 두드리면 좋아지고 뛰면 통증이 줄어든다. 어떤 증상이 있으면 경락을 따라 점들이 생기고 경락을 따라 병들이 꾸러미로 생기는 것이다. 경락막힌곳을 찾아 지압이나 맛사지등으로 뚫어서 혈전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운동이다. 뛰기나 걷기이다. 지압이나 맛사지는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것.

. 비장의 문제가 있으면 엄지발가락, 무좀, 전립선문제, 입술푸름, 비염, 당뇨등이 같이 따라 다니는것이다. 이런 것들은 따로따로 치료할 필요가 없는것들이다. 한꺼번에 치유가 되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이것을 완전히 따로 따로 치료하고 있다. 첨단의학이 미개하다는 민간의학보다 훨씬 못할 수 있는것이다.

13) 탈수 방지 어떤 전문가가 암환자에게 물어보면 100%가 하루에 물 1~2잔도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이 말이 정말 일지 앞으로 수 없이 찾아 봐야 할 듯. 물을 많이 마시라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도 있다. 수 없이 생각하다 인간은 과일만 먹던 동물이다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과일은 수분이 많은 것이다. 물을 먹지 않아도 수분을 많이 먹던 동물이다. 인간은 물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물을 거의 마시지 않고 잘 사는 사람도 있다. 탈수가 되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커피나 술등이 탈수를 시키는 것이다. 공복에 마셔야지 식사 중에 많이 마시면 해가 되는 것은 위액의 산도가 묽어지면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염분으로 만들어지는 위액이 부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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