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식, 수족냉증, 냉체질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17. 14:12

1) 고구마를 생으로 먹으니 익혀 먹는것보다 몇 분의 일 만큼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음. 속이 매우 편안함. 생각과는 전혀 반대라 놀라게 됨. 고구마나 보리등의 식이섬유소는 담즙산의 재 흡수를 막아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하는 담즙산을 다시 만들게 되어 콜레스테롤이 줄어드는 원리.

2) 생채식은 엄청 많이 씹어야 됨. 침이 바로 음이온인데 음이온이 많이 흡수 됨.제비집은 어혈의 푸는데 좋다고 해서 황제의 음식이라고 한다. 많이 씹으면 바로 제비집 요리를 매일 먹는것과 같다.

3) 사람은 1000만년 과일을 먹던 동물이라 위장에 탄수화물 소화 효소가 없다. 오로지 씹어야 입에 소화 효소가 충분히 섞여 소화가 되는데 씹지 않으면 췌장의 소화액으로 소화를 시키니 췌장이 과로해서 당뇨가 되고 췌장암이 된다. 생채식은 수 없이 씹게 된다.

육식을 전혀 하지 않고 주로 가루음식을 주로 먹고 대장암이 된 이해인수녀를 보고 가루는 식이섬유소가 부족하고 효소가 없어 대장이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비만이고 운동부족이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가루음식만 먹으면 대장이 매우 좋지 않을 것이다.

4) 추운데 가면 귀가 빨갛게 된다. 살기 위해 인체는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열을 내게 한다. 마찬가지로 얼음을 먹으면 살기 위해 인체는 내부에서 열을 낼 것 같다. 점점 내부체온이 높아지는 체질이 될 것 이다.

열대지방 사람들은 열을 배출해야 되니 냉체질이어야 살게 된다. 한대지방은 반대다.

5) 뜨거운 찜질방에서만 살면 냉체질로 인체 내부 온도가 낮아질 것이다. 찜질방을 애호하다 암이 엄청 커졌다는 사람들이 있다. 뜸도 마찬가지이다. 단시간적으로는 백혈구가 2~3배로 증가하나 오래하면 문제가 된다.열대체질인 냉체질이 되는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이것만 고집하면 안된다.

평양사람들이 겨울에 냉면을 먹는다.

추운데서 운동을 해야 인체 내부온도가 올라가게 된다. 겨울에 찬물목욕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가 이해가 된다. 자연치유에서 냉수욕을 하는 이유인 것 같다..

따뜻한 곳에서만 지내면 냉체질이 되는 것이고 인체온도가 낮아지는 것이다. 원리적으로 생각한 것이다. 정답은 없다. 겨울철 난방온도를 최소한으로 해야 인체의 근원적 체온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6) 뜨거운 여름철에 수족 냉증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물을 적게 먹어서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는 전문가가 있다. 한동안 공부해 볼일이다. 암환자의 100%가 물을 하루에 한 두잔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부신피질 홀몬 부족은 육수가 최고라는 의사가 있다. 보리죽도 좋다고 한다. 2가지로 2번을 실행해서 해결했다.

7) 생채식을 6개월 이상하면 체온이 올라간다고 한다. 전홍준 박사

 

 

'암과 관련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의 진단  (0) 2019.12.17
암과 동물성단백  (0) 2019.12.17
암은 면역력이 가장 중요  (0) 2019.12.17
강민구의 원리치유(암 및 만병)  (0) 2019.12.17
암과 동물성단백  (0)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