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음. 논문들을 요약한것임.

종양이 있는곳에 기생충이 있다. 1926년 노벨상.

구충제가 항암제임이 수 많은 논문에 있음.

통증이 줄어들고 당뇨가 치유되고 비염이 좋아졌고 암의 크기가 줄었다는 사람들의

치유담이 수없이 많이 있다.

췌장의 흡충이 췌장암 원인이 될 수가 있다.

구충제로 희귀병환자를 많이 치유한 사례가 있음.코끼리 다리- 사상충 치료제

•조 티펜스 복용 펜벤다졸 222mg/g.비타민E

880U cbd25mg.커큐민600mg

3일복용후 4일 쉼. 3개월후 완치

의사 권고

• 메벤다졸 과립 222mg(알약은250mg)

하루2번 3개월매일 이후엔 222mg 하루1회 3일복용후 4일쉼

암 4기 다발성 전이시

222mg 4회 3주간 매일 복용 이후엔 222mg 하루1회 3일복용후 4일 쉼

병용투약시

* 펜벤다졸 222(오전)+알벤다졸400(오후)

*메벤다졸 100 하루 2알 혹은 알벤다졸 400하루2알.

* 항진균제 1알+ 알벤다졸 1알 메벤다졸 100

알벤다졸+펜벤다졸250mg 1알

메벤다졸 30~50mg/kg당 1800~3000mg/하루당

메벤다졸1500mg/day .28일 권장

존홉킨스대

알벤다졸 4~6알(1600~2400)

• 탁솔 항암제- 주목(독이 있어 죽을 수 있음 )

• 아기 오줌속에 많고 암환자의 오줌속에는 펩타이드 없음.

상황버섯, 강황의 커큐민, 쑥, 머위, 씀바퀴,할미꽃,마늘, 개떵쑥, 미역귀, 여주,가지,블루베리, 늘보리등 항암제인 것은 수없이 많다.

병원 항암제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임.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은 특허가 나지 않음. 과연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과 약물 누가 더 좋은 것일까??

어떤 사람은 고쳐지고 어떤 사람은 안되는 이유는 사람마다 몸속의 부족한 미네랄이 다르기 때문일 것. 부족한 성분이 다르고 암의 원인이 다름.

천일염속에 모든 원소가 있으니 소금은 가장 탁월한 항암제라고 생각하는 이유임.

NACL2에서 염소성분이 강한 항암제, 항균제. 적정량의 문제이고 오염의 문제가 있음. 염분보다는 초미량의 성분이 필요한것. 은이나 구리성분이 탁월한 항바이러스, 항염제, 세균을 죽임.과다는 문제. 암환자는 은 성분이 5% 정도인 경우도 있다함.은성분은 강한 항생제임.화상치료제가 은성분임.

피의 염도도 0.9%이어야 하나 0.7%미만도 있다고함. 이러면 거의 살 수 없는 수준.

혈액염도도 마찬가지 7.4정도 이어야 하나 6.7도 있다고 함. 이런 정도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수준임. 오줌산도로 측정하면 5이하인 경우가 지속되면 암이 생길 가능성 농후. 체액이 아주 산성화 된 경우임.정상세포는 폐색이 일어나니 암세포로 변이됨.오줌산도는 7정도 되어야 함.

산속에 들어가 장록 새순(독이 있음)을 먹고 말기암을 치료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초기 항암제 - 독가스실 염소사용. 이것은 소금물의 성분. 가스로 마시면 사망하나 물에 녹으면 수돗물 소독 등.

항암제는 합성이라 부작용.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은 특허가 안됨.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물을 다려 먹는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인간은 채식동물이니 식물성에 항암제가 있고?

천연물은 특허가 나지 않아 약으로 과연 합성이 좋을 것인지 자연물이 좋은지???

개똥쑥 등 항암식물을 다림물-기생충이 죽음.

미세 미네랄보충.( 예 은,구리, 백금등 천일염에 모두 있음)

• 미세 기생충이 암에 걸려 전신에 암세포를 옮김 연구 있음.

면역력이 낮아지면 혈관의 미세 구멍이 커져 미세기생충이 통과하게됨.

혈관에 아주 작은 구멍들이 있음. 동물성식 과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이 구멍이 커짐.

동물성식 과다등으로 사구체 구멍이 넓어짐. 신장의 사구체 구멍이 커지면 단백이 빠져나감. 단백뇨 원인 중 하나임.

생채식의 식물성 성분이 수많은 기생충을 죽이고 nk면역세포가 많아짐. 인간은 원래 과일만 1000만년 먹고 살음. 지금은 예전의 과일이 아님. 당분만 높게 개량됨. 곡물이 그래도 과일과 비슷.

생채식은 천천히 흡수되어 칼로리로 쓰임. 탄수화물로 생긴 당분이 몸안에 여분이 없고 동물성단백섭취가 최소화 되면 암은 영양공급부족으로 성장이 미미.

• 운동과 생채식으로 보름 정도에 암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든 사진을 가끔 보게 됨.암은 암것도 아니나 뭔가 원리에 어긋나는 것으로 문제가 될 것 같은 생각임.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암의 성장을 미미하게 하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릴것인가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로 면역력을 떨어 뜨릴것인가? 이미 현대적 어떤치료도 암을 정복할 수 없다고 선언한 앤더슨 홉킨스등

통합치료함. 과연 어떤것이 좋은지

치료후에는 면역력이 회복되기는 함.

• 수술을 하려면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으로 암의 크기가 바로 줄어드 는경우가 많은데 수술이 먼저가 아님. 크기를 최대한 줄인 후 해야 됨. - 전홍준 박사 등

크기가 줄어 들면 평생관리 하면 됨-♥♥

암은 금방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함. 수술하면 크기가 금방 줄어드나 온몸으로 빨리 퍼짐. 면역력도 빨리 회복되니 최대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야 됨. 그 중의 최고가 운동, 단식, 소식, 생채식.생물은 죽을 때 마지막으로 종족번식을 함. 기생충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먹는 원리임. 암을 수술하지 않고 치유하는 원리.

암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방법- 암을 유발하기도 하는 활성산소. nk 세포 등.

암은 절대로 완전히 없앨 수 없음.

• 기생충 치료의 원리는 기생충의 당분 섭취를 막는것. 몸에 흡수도 안되게 한 것. 오일을 같이 먹는것이 흡수를 잘되게 하는 원리.

• 에시악-우엉 120g, 유근피 80, 애기수영 20, 대황5ㅡ 악시에 라는 간호사가 이것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암을 고쳤다고 해서 유명한 것.

• 머위나 씀바귀 10kg, 물 20리터 10시간 다리고 10시간 식히고 3번 다린물. 1~2기 암 은 쉽게 해결되기도. 방법은 수없이 많음.

• 펜벤다졸- 연구 논문도

있고 암치유 사례를 자주 접함. 기생충이 있는곳에 암이 생긴다는 것은 1926년 발견 종양이 있는곳에 기생충이 있음. 노벨상. 생채식도 수 많은 기생충을 없앰.

• 맨발맨땅운동,햇볕, 함초소금 10g 정도, 네발로 걷기나 손근력운동,혈액 산도 7.4, 오줌산도 7정도,포화산소99이상. 생채식. 보리죽등으로 말기암에서 암의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사례를 자주 접함.

당뇨약 메트포르민 1알 90원 검증된 진짜함암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멕시코가 암으로 가장 적게 죽음 대신에 당뇨로 많이 죽음. 그러면 당뇨약이 암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됨. 당을 차단하니.

건강한 사람은 대식세포가 수많은 미세 기생충을 없앰

아스피린 80mg(해열제의1/5)암환자의 생존율2배높임 연구 있음. 유럽연구.유근피로 만든것임. 에시악의 재료이기도.혈액순환을 장되게 함.코나무임.코막힘에 좋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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