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진단

written by. lee keun sun
2019. 12. 17. 14:17

1) 암 해결의 기본은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것. 운동과 생채식. 진리는 단순. 이 2가지가 너무나 어려움. 운동에도 효과적인 것이 있고 생채식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음. GMO

인체의 이상은 원인이 수 없이 많음. 방사선, 화학제품, 약, 플라스틱, 농약.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운동부족, 동물성식 과다,

비만, 금연은 습관을 바꾸면 즉시 해결. 암도 비슷. 100%의 사람이 암세포가 있음. 많고 적을 뿐

● 눈을 봐서 전보다 눈동자가 안쪽으로 모이면 암을 30%(?)는 예측. 몸이 차가우면 몸이 오그라듬. 눈은 특히 관찰이 쉬운 곳일 뿐. 암은 혈액순환이 안되 몸이 차가움. 하체로 가는 혈액이 70%정도로 엄청나게 많다고 함 정말일까? 이것에 문제가 생기니 허벅지 뒤를 눌러보면 아픈 곳이 있음. 척추도 마찬가지임, 간유가 아프면 간암, 신유가 아프면 신장암.

● 경락에 순환이 안되니 암이 생긴 장기의 경락을 따라 점들이 있을 것임. 여기에 동그라미를 그리거나 자석이나 동전파스를 붙여도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됨. 망치로 손을 치면 그곳을 치유하려고 인체는 전기를 많이 보내 그곳의 생체전기가 높아짐. 그런 원리로 이물질이 붙게 되면 그것을 제거하려 그곳에 에너지를 보내게 되어 혈액순환이 잘 됨. 자석은 보통 n 극을 붙임. 원리는 n극이 +임. 양전기인 양이온임. 척추는 수많은 중요한 혈관이 지나가니 순환이 안되면 당연히 아픈 곳이 있음.

현대의 암 검진은 엄청나게 과학적인 것이나 오진율이 수십%.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 가장 원시적인 방법임.

원리로 진단하는 이 방법의 오진율이 병원보다 많을까??? 누가 믿겠는가 이 간단한 원리를.

미국 유명한 병원에서 암치료시 침치료를 병행하는 동영상을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 김남수 침구사와 협진.

혈관벽에 붙은 양이온을 밀어냄. 혈관벽은 음이온으로 도포되고 혈액이 - 라 서로 밀어내 자기부상열차처럼 혈액이 흐름.

혈액 순환이 안되면 종양이 생기게 됨.

원리로 진단하는 이 방법의 오진율이 병원보다 많을까??? 몸이 쑤시고 아프면 뛰면 바로 좋아짐은 혈액순환의 문제가 가장 우선적이지 않을까?

병원치료가 순간적으로는 탁월함. 근본적치료는 습관을 바꾸어야 하고 오랜 시간이 걸림. 편한것만 찾다보니 병이 잘 고쳐지지 않는 것. 불치의 병보다는 불치의 습관이 있음.

당뇨, 엄지발가락 무좀, 비염, 전립선문제 이것은 같은 비장의 문제이니 같은 비장(한방은 비장과 췌장을 함께 봄) 경락의 계열. 비장은 곡물을 오래 씹어야 함. 생채식은 오래 씹게 됨. 고구마 생식은 발암을 낮추는 탁월한 식품.

· 암환자의 통증은 수많은 죽은 세포들로 생겨난 요산을 처리하지 못해 날카로운 결정체가 신경을 건드린것. 두드리면 통증이 줄어 듦. 뛰면 통증이 줄어드는데 약물로만 의존하려함.

· 몸이 쑤시고 아프면 뛰면 좋아짐. 운동하면 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량도 엄청 많아짐.

병상에 누워 병이 낫기를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야. 삔 것, 아킬레스 건염으로 절룩거리다 발병신이 되어도 걸어보자 하니 건염이 좋아짐. 통풍으로 10일만에 2번이나 극심한 고통으로 병원 신세를 짐.

그 후 동물성을 안하면 되는것을 알게 됨. 동물성식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심장에 심각한 문제도 부폐등에서 동물성식을 많이 한 후 인 것이라 추측됨.

· 심장의 심각한 문제도 동물성식과다라 짐작하게 됨. 병원에서는 증상이 나타날 때 오라고 함,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사망할 가능성. 홀터검사도 이상없고. 아무리 검사해도 나타나지 않음.

· 관절염도 움직여야 좋아지는 것. 무리 삼가.실내자전거나 수영장 물속 걷기.

· 관절염에 msm인 유황이 물분자를 뭉쳐 겔 형태를 만들어 관절염을 완화시키나 근본은 모세혈관을 뚫어 요산과 석회를 제거하고 칼슘과 영양을 공급해야 하는 것. 삶은 채소에서 석회가 조금씩 쌓이니 채식을 화식도 과다는 금물. 생채식은 과다가 안됨. 녹즙은 과다가 가능해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 영양소가 과다하면 문제가 됨. 모든 것이 균형인데 이것이 어려움

암은 처음에는 병자체가 아님. 그 부근이 산소와 영양공급 부족으로 썩을 상황이 되어 그것를 방지하기 위해 세포변이가 일어난 것.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수술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암의 크기는 원상 복귀됨. 수술하면 암세포는 전신으로 더 쉽게 퍼지고 더 빨리 자라기 시작함을 많은 사진을 통해 보게 됨.

▶ 현대적 어떤 치료도 암을 정복할 수 없다고 md 앤더슨, 존홉킨스대, 하버드대에서 공식선언 한 후 통합치료함.

암은 거의 현대적 치유방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암의 특성 때문. 암의 원인은 수 없이 많음. 방사선, 화공약,기생충, 모세혈관막힘 등 많으나 주로 모세혈관막힘으로 인한 적혈구가 통과하지 못해 산소와 생채식 속의 카탈라아제라는 효소가 공급되지 못해 세포가 썩으니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세포가 변형이 일어난 몸의 기막힌 대응책임. 보통은 바로 해결되는 것

면역세포도 암세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도 있음.

면역세포를 새롭게 바꿔야 함. 단식과 소식

암도 산소와 영양을 공급 받아야 하므로 신생혈관을 끊없이 만들어냄. 신생혈관을 차단하는것이 미역귀의 후코이단이나 구충제의 원리인 것 같음. 기존의 막힌 모세혈관을 뚫는 것도 중요함.단식이 가장 빨리 세포속의 노폐물을 태움. 기력이 너무 쇠진되지 않게 해야함. 노폐물의 대부분이 동물성식 슬러지임. 동물성식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임. 기력이 쇠진해져 먹지 못하면 당연히 동물성식이라도 먹어야 함. 암의 80%는 다른병에 걸려서, 20%는 굶어서 문제가 됨( 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 암은 성장은 주로 당과 동물성 단백과 지방산. 동물성 단백을 금하면 암은 성장이 더딤. 칼로리로2.5%정도(생선등으로 70g정도)는 암의 성장과 크게 관련이 없다는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붉은 살코기 제외 하루 약 70g 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연구들이 있음. 당은 암이 18배나 친화적. 현재의 과일은 모두 당도만 높게 개량된것. 과일을 제한 하는 이유임.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여 혈액순환이 잘 안됨. 설탕물을 만져보면 금방 알수 있음.

오줌으로 당을 빼내는 이유는 심장마비를 막는 기막힌 몸의 대응책임. 혈액순환이 잘안되니 고혈압을 만드는 것도 몸의 대응책임. 당뇨 고혈압도 원인을 제거해야됨. 익히지 않은 곡물 한수저를 200번 씹어야. 여기에도 엄청난 과학이 숨겨져 있음.

암을 해결하는 가장 기본이 운동과 생채식임. 공부를 해보면 이것이 엄청난 과학적원리가 숨겨져 있고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운동과 생채식위주 였음. 금연처럼 어렵고도 쉬운것.

사람들은 표준치유가 암치유에 더 좋다고 생각함. 암을 그대로 방치해도표준치유보다 훨씬 더 고통없이 살만큼 산다고 함. 150명정도의 암을 방치한 환자를 관찰한 의사의 말.